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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디아 플러스] vol.86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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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Special 한·러 관계, 극동협력 강화의 길로

  • 글쓴이홍완석,안드레이 란코프 (Andrei Lankov),오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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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정부의 대외정책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러시아 극동지역을 활용한 동북아 국가와의 협력, 다르게 표현하면 ‘신(新)동진(東進) 정책’이라 할 수 있다. 19세기 중엽 러시아의 동진 정책이 영토 팽창을 위한 군사적 진출이 목적이었다면, 21세기 신동진 정책은 새로운 국부 창출을 위한 경제적 목적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러시아가 한반도에서 의욕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3대 메가 프로젝트, 즉 ‘남·북·러 가스관, 철도, 전력망 연결’사업은 남북한 관계 개선과 신뢰 구축을 전제로 한다. 궁극적으로 박근혜정부가 추진하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의 방향성과 맥을 같이하는 것이다. 11월 중 서울에서는 한·러 정상회담이 열린다. 한국과 러시아 상호 협력이 제공해주는 기회와 이익에 대해 양국 지도자가 충분히 공감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1. (한·러 정상회담에 바란다) 한국 경제의 활로 - 러시아를 지정학적 곳간으로 활용해야
2. (러시아의 대외노선 변화) 실용주의 노선으로 돌아선 러시아 - 실익 없는 프로젝트에 선물은 없다
3. (한·러 극동 경협) 한·러 극동 경협 - 정부 정책 지원 있어야 대형 프로젝트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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