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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경제
    • 글로벌 경제

    미국의 對이란 제재 '스냅백' 부활과 시사점

    • 날짜2018.11.15
    • 글쓴이서상현,박현성

    미국이 11월 5일자로 이란에 대한 '스냅백' 을 부활시키면서 이란의 원유수입 및 달러 금융거래 등이 차단되는 등 이란과의 무역 및 사업거래에 큰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국내기업들은 미-이란 간 갈등관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향후 관계개선을 대비하여 최소한의 인력과 사무소 유지 등 이란과의 네트워크를 유지할 필요성이 있다.

    [목차]
    1. 미국의 대이란 제재 부활
    2. 이란 제재의 영향 분석
    3.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11월 5일부터 미국의 對이란 제재가 2016년 ‘이란 핵 협정’(JCPOA: 포괄적 공동행동계획) 이전으로 부활하면서 이란에 대한 제재가 본격화됨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월 8일(현지시간) 미국의 이란 핵 협정 탈퇴를 공식 선언하였고 각각 90일과 180일의 제재유예 기간 이후 이란에 대한 제재를 재개한다고 발표하였음

    ○ 금번 제재는 2단계로서 11월 5일부터 본격 시행됨(1단계 제재는 8월 6일부터 개시된 바 있음)
    - 1단계 제재 주요 항목은 이란정부의 미 달러 접근금지와 철강, 알루미늄 등 금속과 금 등 귀금속 거래 금지, 그리고 이란 자동차 및 항공 산업 제재 등임
    - 2단계 제재에는 이란 수출 수익의 80%를 차지하는 원유거래 중단조치가 포함되어 이란 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됨

    ○ 미국의 ‘스냅백(이란의 JCPOA 위반 시 핵 합의 이전 제재상태로 복귀)’ 제재 부활로 이란 경제는 1단계 제재 이후 급격히 악화되고 있음
    - 이란경제는 ’17년 12.5% 성장에서 ’18년 △1.5%, ’19년 △3.6%로 악화 전망
    - 또한 원유수출도 4월의 일일 270만 배럴에서 11월에는 180만 배럴로 하락하는 등 타격을 받고 있음

    ○ 이란원유 수출급감으로 국제유가의 급격한 인상이 전망되었으나 글로벌 수요 감소와 러시아, 사우디, 미국 등의 대체생산 증가로 유가는 현 시세 유지 中
    - 그러나 이란 원유수출 감소  장기화時 유가는 배럴당 U$100까지 상승도 전망됨

    ○ 미 제재로 한국의 대이란 교역감소 및 건설플랜트 진출은 타격이 불가피
    - 대이란 교역은 주력상품인 자동차, 철강 수출 중단으로 전년대비 20% 이상 감소하였음
    - 또한 건설사들은 旣 수주 플랜트 계약을 해지하는 등 이란사업 철수 중

    ○ 미국의 이란 제재 본격화는 국내 기업들의 이란사업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
    - 따라서 이란에 대한 미국의 제재여파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이란 사무소 최소 유지 등 향후 사업지속 검토 필요
    - 또한 이란 기업과는 인적 네트워크와 거래선 유지 노력을 통해 제재해제 이후의 우호적 환경변화에 대비할 필요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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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산업
    • 산업일반

    실버타운 비즈니스 재조명

    • 날짜2018.11.15
    • 글쓴이김학상

    100세 시대, 액티브 시니어 부상, 고령화 등으로 실버산업의 부상이 예견된다. 이가운데 실버타운 산업은 미래 유망 신사업인 동시에 사회적 가치 창출까지 가능한 도메인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이미 고령사회를 20년 이상 한국보다 먼저 경험한 일본의 실버타운 산업은 매력도가 높은 분야로 자리잡았다.

    한국도 사업적으로 실버타운 분야에서 경영성과 창출을 입증한 몇몇 기업이 등장하고 있다. 성공적인 실버타운 Biz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차별화 서비스, 최적입지 선정 등 철저한 사전검토가 필요하다.


    [목차]
    1. 실버타운 개념과 인식
    2. 사업적 매력도
    3. 일본과 한국 기업사례 벤치마킹
    4.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低수익성 사업으로 인식되던 실버타운이 점차 매력적인 분야로 전환 중
    - 100세 시대, 액티브 시니어 부상, 고령화 등으로 실버 관련 사업환경 개선
    • 노인의 이미지가 강하게 풍기는 ‘실버’라는 용어 대신 ‘시니어’타운으로 통용되기 시작
    - 건강, 의료 外 문화, 스포츠,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령자 외에도 지역주민, 남녀노소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단지 시설로 진화

    ○ 한국보다 20년 이상 먼저 고령사회(65세 이상 14%)에 진입한 일본의 실 버타운 사업은 이미 산업적으로 매력도가 높은 분야로 자리잡음
    - 일본의 20개 산업 중 실버타운이 포함된 개호∙복지산업 수익률이 8위
    • 일본 실버타운 1위 Benesse Style Care는 매출 1조원 이상, 수익률 7~8%
    - 최근 20년간 일본의 고령자 주거복지시설 8종류 중 실버타운 수요가 가장 빠르게 증가 중이며 향후에도 성장세 지속 전망
    • 실버타운 정원: 36,855명(’00년)  457,918명(’16년)으로 12배 이상 증가
    • 시설: 6,300개(’15년)  12,300개(’20년)로 年 1,000개 이상 증가 예상

    ○ ’18년 고령사회로 진입한 한국에서도 실버타운 산업은 미래 유망 신사업인 동시에 사회적 가치 창출이 가능한 분야로 부상 가능
    - 국내 6곳, 1,632세대 실버타운을 운영 중인 업계 1위 서울시니어스타워㈜가 이미 사업적으로도 성과 창출을 입증
    • 최근 5년간 매출이 지속 성장했으며 평균 영업이익률은 8.2% 기록
    - 설립 당시 ‘어린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도록 하라, 3세대가 만족할 수 있게 하라’는 콘셉트를 지향한 삼성 노블카운티의 입주 대기수요는 매년 증가

    ○ 성공적인 실버타운 Biz 설계를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검토 필요
    - 접근성을 고려한 최적입지 선정, 의료서비스 연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운영 프로그램, 해당부지 자산가치 전망, 타깃고객 성향 등 사전분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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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철강
    • 철강전략

    일본 고로사의 인도 • 아세안 전략 강화 배경과 특징

    • 날짜2018.11.08
    • 글쓴이박현성

    미국의 보호주의 강화로 인도 및 아세안 시장에서의 한중일 3국 간 경쟁은 특히 자동차강판과 강건재 시장에서 더욱 치열해 질 전망이다. 특히 일본 고로사의 해외투자전략 양상은 진출대상 지역과 범위, 진출분야, 진출방법 측면에서 과거와 다른 몇 가지 양상을 보이고 있어, 국내 기업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목차]
    1. 인도•아세안 전략 강화 배경
    2. 최근 인도•아세안 전략 특징
    3. 시사점 및 종합

    [Executive Summary]
    ○ 아세안과 인도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지역일 뿐만 아니라 미국의 보호주의 강화로 인해 대안시장으로서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
    - 아세안과 인도의 2017~2025년 평균 GDP성장률은 각각 5.2%, 7.1%로 세계 평균(3.2%)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인프라부문 투자와 제조업 부문이 고도 경제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 인도•아세안 시장에 대한 일본의 관점이 그동안 내수보완을 위한 수출시장에서 제2의 Home Market으로 바뀌는 등 전략적 중요성이 갈수록 증대

    ○ 인도•아세안 시장에서의 한중일 3국 간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어 일본 으로서는 시장주도권 강화 필요성이 더욱 커지는 상황
    - 아세안 철강수입시장은 일본이 선점하고 있는 시장이지만, 중국과 한국의 빠른 추격으로 중국이 아세안 수입시장 점유율에서 일본을 압도하는 추세
    - 이에 따라 일본 고로사는 인도•아세안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新중기 경영계획(’18~’20)에서 글로벌 사업 강화 방침을 표명하는 한편, 日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유리하게 활용해 나갈 계획

    ○ 최근 인도•아세안 지역에서의 전략 양상은 진출대상 지역과 범위, 진출분야, 진출방법 측면에서 과거와 다른 몇 가지 양상을 보임
    - [Where] 아세안 중심 전략에서 인도•미얀마 등을 포함한 서남아 지역으로 생산 네트워크를 확충하는 한편, 그동안 하공정 일변도의 투자에서 보호주의 심화에 대응하여 현지 상공정과 연계 강화 움직임
    - [What] 그동안 자동차강판 등 고급재를 중심으로 동 시장을 공략했으나, 인프라 수요 증대에 적극 대응하여 강건재 등 범용재로 확대
    - [How] 진출 초기부터 일본 정부의 ODA 자금과 적극 연계해 왔고, 특히 제조업 및 상사와 연계한 투자진출로 생산에서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확고한 Supply Chain을 구축. 여기에 최근에는 Local 업체와의 협력도 강화하는 추세

    ○ 일본 고로사의 인도•아세안 시장 공략 강화에 따라 향후 자동차강판과 강건재 시장에서 한중일 3국 기업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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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경영
    • 인사조직

    '실(實)리콘밸리'에서 꿈을 실현한 14人 한국인 도전자들

    • 날짜2018.11.01
    • 글쓴이김용근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꿈을 꾸게 하는 실리콘밸리는 반대로 그 어느 곳보다 치열한 전쟁터이기도 하다. 그곳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가고 있는 14人 한국인 도전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개인과 조직이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을 확인해보자.

    [목차]
    1.실(實)리콘밸리란?
    2.도전자들의 이야기
    3.개인 및 조직 시사점
    [별첨] 14명의 한국인 도전자 명단

    [Executive Summary]
    ○ 실리콘밸리는 다양한 꿈을 꿀 수 있지만 실현하기 위해서는 어디보다 치열한 전쟁터, 이곳에서 꿈을 실현하고 있는 14人 한국인 도전자들의 이야기 분석
    - 많은 창업가와 인턴, 장애인에게도 꿈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나, 살인적인 물가와 치열한 경쟁으로 많은 인재가 실패하고 떠나가는 곳
    - 실리콘밸리의 치열함 속에서 꿈을 실현하고 있는 분야별 한국 인재 14명에 대한 생생한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사점 확인

    ○ 첫째, 정해진 지위나 관행을 지키는 것보다 실질(實質)적 결과 창출에 집중
    - 김성영씨가 일하는 픽사에서는 감독도 직접 아이디어를 내지 못하면 감독을 못하는 등 보장된 지위는 없으며 오로지 창의적 작품을 위해 모두가 집중함
    - 핀테크 기업 CapitalOne 김영교씨는 한국과 달리 실리콘밸리 임원들은 권위를 버리고 더 나은 제품을 위해 직원과 함께 토론하며 결과를 만들어간다고 함

    ○ 둘째, 실패 없이 성공할 수 없고 실행(實行)없인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곳
    - 숙취음료 스타트업 82LABS의 이시선 대표는 누구보다 빠른 실행력으로 창업 후 20일만에 투자금의 40% 매출을 올렸고, 지금도 빠르게 제품 개선 중임
    - VR 스타트업 Off2의 윤일원씨는 실패를 고민하는 것보다 빨리 실행하고 다음 일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실행력이 실리콘밸리혁신의 원동력이라고 함

    ○ 셋째, 남을 의식한 명분만으로는 생존할 수 없기에 철저히 실리(實利)를 추구
    - 타파스토끼의 셰프 정진구씨는 실리콘밸리의 높은 생활비로 저임금 직원을 쓰기 어려워 구색 맞추기식 메뉴를 포기하고 한정된 메뉴에 집중해 성공
    - 우버의 김형진씨는 실리콘밸리에서는 ‘4차 산업혁명’ 같은 트렌디한 표현을 싫어하며 연관된 각종 기술을 통해 무엇을 할 수 있을 지 실리적인 고민에 집중

    ○ 실리콘밸리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한국인 도전자들의 사례를 통해 실사구시가 필요한 경영환경하에서 개인과 조직에게 유익한 시사점 제공
    - 개인 측면에서 관행, 형식보다 실질적 결과에 늘 집중하고, 완벽한 준비보다는 실행 후 보완하는 습관을 갖고, 내 일이 실리적 목적을 지향하는 지 수시 점검
    - 조직 측면에서 실사구시의 중요성을 공감하도록 실제 경험자 접촉 기회를 제공하고, 실패했더라도 시도를 좋게 평가하며, 리더도 직접 일하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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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산업
    • 인프라/트레이딩

    정부 ‘건설산업 혁신방안’과 소프트 역량 다시 보기

    • 날짜2018.10.25
    • 글쓴이김훈상

    국내 건설기업의 저조한 해외수주 실적이 시공 중심의 해외수주가 한계에 봉착한 데서 비롯됐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정부가 내놓은 건설산업 혁신방안에서 제시된 5대 소프트 역량, 즉 FEED, Financing, Development, CM, O&M 역량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무엇보다 건설상품 다양화를 건설서비스 다각화로 전환하여 발주처 니즈에 대응하고, 소프트 역량 복사가 아닌 나만의 차별화된 관점에서 솔루션을 선정,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차]
    1. 왜, 건설산업 소프트 역량인가?
    2. 건설산업 5大 소프트 역량
    3. 결론 및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국내 건설기업의 저조한 해외수주 실적이 신흥국의 건설발주 불확실성 외에도 시공 중심의 해외수주가 한계에 봉착한 데서 비롯됐다는 인식 확산
    - 해외수주는 ’13년 U$682억에서 ’17년 U$290억으로 60% 이상 하락: 수주잔고 부족과 인력∙조직 슬림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파이낸싱 등 소프트 역량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해외수주가 불가능하다는 BIZ. 무용론 확산

    ○ 정부 ‘건설산업 혁신방안(’18.6)’ 관련 소프트 역량을 살펴보고 돌파구를 모색
    ① FEED(Front End ENG’ and Design): 수익성(단가, 물량) 디자인의 핵심
    - (조직역량) 단기간 內 역량 확보가 어려운 상품은 M&A 및 인력 스카우트를 통해 외부자원을 내부 역량으로 전환, (협업역량) 난이도가 높지 않은 상품은 프로젝트 협력을 통해 외부기술과 아이디어를 내부 역량과 연결
    ② Financing: 금융 디자인(주선 및 투자), 해외수주의 필요충분 조건
    - 정부 자금을 마중물로 하여 역량과 자금을 연계하면서, 프로젝트 Life Cycle의 기술적인 측면과 금융특성을 체계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고
    ③ Development: BIZ. Model 디자인, 발주처 중심 경쟁 우위 전략
    - 협력사 및 선진/로컬 건설기업의 경쟁력을 파악하고 프로세스(개발 → 평가 → 추진)별로 핵심 파트너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발주처 맞춤형 솔루션 제시
    ④ CM(Construction Mgmt.): 현금흐름 디자인, 高부가가치 공사 성공 조건
    - 정부의 CM 발주 추이를 모니터링 하면서 점진적인 체제 정비에 주력하고, 도급사업의 CM 활용뿐만 아니라, 발주 형태의 CM 수행으로 역량 내재화
    ⑤ O&M(Operation & Management): 공사 준공, 끝이 아닌 시작이다
    - 단기에 주력사업화 하기 보다는 국내 BIZ.를 사업타당성, 파이낸싱 역량 확보 기회로 활용하여 수익성 위주로 점진적으로 추진하면서 조직 내 협력을 내재화

    ○ ‘건설상품 다양화’를 ‘건설서비스 다각화’로 전환, 발주처 니즈에 대응
    - 성공사례(Best Practice)가 최적 경쟁전략(Best Strategy)이 아님을 염두, 소프트 역량 복사가 아닌 나만의 차별화된 관점에서 솔루션을 선정, 육성: ① Cash flow, Ability, Passion 관점 솔루션 선정, ② 횡(橫)적인 건설상품 포트폴리오 강점 기반, 소프트 역량 선진기업과의 보완 관계를 활용한 역량 제고 노력
    - 소프트 역량 뿐만 아니라(Profit), 적정 매출을 일으켜 고용창출, 기술전수 등의 규모의 경제 달성에 필요한 EPC BIZ.(Revenue) 수행 역량 또한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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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산업
    • 에너지/소재

    글로벌 기업이 약속하는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RE100

    • 날짜2018.10.18
    • 글쓴이김성제

    신기후체제에서 세계 각국 정부들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정책 시행과 더불어 국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충실히 이행 중이다. 에너지 설비 보급은 생산자의 역할이라는 오래된 관념을 깨고,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지지하고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소비자(에너지 생산자가 아닌 기업)들이 최근 몇년 간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RE100은 이러한 소비자(기업)들의 행동으로 참여 기업수 증가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RE100의 등장 배경과 국내기업들에게 미칠 영향 등을 알아본다.

    [목차]
    1.RE100 이란?          
    2.RE100이 등장하게 된 배경
    (1)친환경에너지 정책 여건의 조성
    (2)글로벌 재생에너지 시장의 활성화
    (3)소비패턴 변화 등 소비자 역할 확대
    3.영향 및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RE100(Renewable Energy 100%)은 기업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친환경적인 재생에너지로 100% 대체하는 것을 의미
    - 구글, 애플, GM, IKEA 등 글로벌 기업들은 RE100 이니셔티브 가입을 통해 재생에너지로 100% 전환 방침을 공개적으로 선언
    • 2014년 시작하여 가입 기업은 총 122개로 확산 (’17. 12 기준)
    - 참여 대상은 에너지 생산자가 아닌 소비자(Outside power sector)인 기업들이며 규제에 의한 강제적 이행이 아닌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함

    ○ RE100이 등장한 배경은 (1)친환경에너지 정책 여건의 조성, (2)글로벌 재생에너지 시장의 활성화, (3)소비패턴 변화 등 소비자 역할 확대로 정리됨
    (1) 글로벌 주요국들은 국가 재생에너지 보급목표를 설정하고, 시장구조 개편 정책(경쟁체제 도입) 등을 시행하여 재생에너지 거래를 용이하게 함
    (2) 2017년 신규 글로벌 발전설비 중 재생에너지의 비중이 과반 이상으로, 신규 투자금액에서 他 에너지원들과 비교하여 큰 차이를 보임
    (3) 전력시장에 소비자의 참여 여건이 조성되고, 친환경적 가치에 부합하는 제품 생산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기업들이 부응하기 시작함

    ○ RE100은 재생에너지 확대 위한 소비자(에너지 생산자가 아닌 기업)의 행동을 의미하며, 에너지 설비 보급은 공급자의 역할이라는 오래된 관념을 깨고, 소비자의 시장참여 및 영향력 확대를 통해 친환경적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됨
    - RE100은 수평•수직적 관계에 위치한 기업들의 참여 확대로 성장 지속할 것으로 예상 (RE100 확산 = 재생에너지 수요 확대)
    - 국내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관심과 요구가 최근 높아짐, 이를 충족하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필요
    • 국내기업들은 과거 수동적인 전력•에너지 구매자 역할에서 진화하여, 소비하는 에너지가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생산된 것인지를 확인하여 환경보전과 기후변화에 민감한 최종 소비자들의 기대가치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음
    • 에너지 소비방식의 변화 뿐 아니라 소폭의 가격 변동에도 큰 영향을 받는 국내 제조업체들은 업의 특성, 동종업계 동향 등을 고려하고, 고객사 등 이해 관계자 대응 차원에서 재생에너지를 점진적으로 확보해 나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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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
    • 경영일반

    미래생존력, 적응우위가 결정한다

    • 날짜2018.10.11
    • 글쓴이박찬욱

    자연계는 물론 기업세계도 크게 두개의 존재로 나뉜다. 적응하여 살아남았거나 아니면 적응에 실패하여 도태된 자. 경영환경의 변화속도와 복잡성이 높아질수록 적응우위가 기업의 생존력을 결정하는 핵심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면 적응우위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센싱-이해-반응-회복 등 적응우위를 결정하는 4가지 적응능력의 의미와 사례 분석을 통해 미래생존력 개선의 길을 찾아보자.


    [목차]
    1. 적응능력과 적응우위
    2. 적응능력의 구성요소와 사례
    3. 어떻게 적응우위를 확보할 것인가?
    4.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생존경쟁에서 도태된 기업들은 변화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임. 그 이유는 1) 과거 성공에 매몰되어 트렌드가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간과(센싱력) 했거나, 2) 변화의 영향력과 잠재적 가치를 이해(해석력)하지 못했거나, 3) 알았지만 신속하게 대응(반응력)하지 못했거나, 4) 예기치 않은 충격을 극복(회복력) 못하는 등 4가지 적응능력에서 발생한 심각한 결함 때문임

    ○ 적응능력은 모방하기 어려운 속도와 다양성을 가질수록 적응우위가 높아지는데, 그 성공과 실패사례를 통해 미래생존전략을 모색해봄
    1) 센싱력 사례: 더 빨리 더 많은 정보와 데이터를 탐지하여 우위를 점함
    -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군은 독일, 일본해군의 암호와 통신을 해독해 승기를 잡음
    - 자율주행차와 GE 프레딕스 플랫폼은 각종 데이터의 리얼타임 수집 덕분에 성공
    2) 해석력 사례: 남다른 가치판단력과 데이터 분석력으로 시대를 이끌고 있음
    - 제록스 GUI기술 응용해 PC 시대를 연 스티브 잡스, 에디슨 직류전기의 가치를 읽고 투자 감행한 JP 모건. 스마트폰의 파급력을 오판한 노키아 CEO는 반면교사
    - 엔비디아는 GPU기반 고속 딥러닝 연산능력으로 자율주행차 시장의 총아로 부상
    3) 반응력 사례: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으로 비용절감과 가치증대를 이뤘음
    - 시제품 선출시 후개선하는 L&D(Launching & Development) 방식의 실리콘밸리 기업들과 이멜트 GE 회장의 ‘Fast works’, 도요타 Lean경영 등
    - 외부의 기술과 아이디어 활용하여 창조적 융합화하는 C&D(Connect & Development) 방식으로 ‘프링글스 프린트’ 과자기술을 상용화한 P&G가 있음
    4) 회복력 사례: 예기치 못한 사태와 충격의 극복, 개선, 극적 전환을 보여줌
    - 도요타는 2009년 1천만대 리콜과 연이은 대지진 피해 극복하고 ‘왕의 귀환’을, 스타벅스는 2007년 주가폭락 후 경영쇄신과 제품 다변화로 반전에 성공함
    - 노키아는 휴대폰 사업에서 철수했지만 통신 네트워크 장비로 부활했고, 일본의 소니는 이미지센서, 파나소닉은 리튬 배터리, 히타치는 사회인프라사업으로 재부상

    ○ 적응능력을 효과적으로 개발하려면, 미리 걸러지지 않은 시장정보가 경영층에 들어오도록 채널을 열고, 현장에 가까이 있는 각 사업부문에 적정한 자율권을 주며, 사내 부문 간 및 파트너기업과의 협업 네트워크 체제를 강화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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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미래 에너지, 수소경제 시대는 오는가?

    • 날짜2018.10.08
    • 글쓴이이종민

    전 세계가 자원 고갈과 기후 변화 문제로 새로운 에너지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 에너지로 최근 수소가 부상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수소전기차 확대와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투자 계획이 자주 뉴스화되고 있다.

    수소경제라는 용어는 2002년 경제학자인자 미래학자인 Jeremy Rifkin이 쓴 'Hydrogen Economy’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수소경제란 에너지 수요와 공급 가치사슬 전체 영역에서 기존 화석연료 대신 수소를 에너지유통수단으로 사용하는 경제시스템을 의미한다.
     

     
    수소경제의 실현 가능성과 도래 시기에 대해서는 수소 생산단가 및 기술적인 문제 등으로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하지만, IEA는 2015년 화석연료를 대체할 미래 에너지원으로 수소를 지목했다. 수소는 천연가스, 화학플랜트 및 철강회사 등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 물의 전기분해와 같은 다양한 Source에서 생산될 수 있기 때문에 탄소배출량 감소에 기여함으로써 환경친화적 에너지소비사회를 실현할 수 있는 미래 에너지원이다.

    수소와 관련해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자동차산업이다. 지난 6월 현대자동차그룹은 독일 폴크스바겐그룹 ‘아우디’와 미래친환경차인 수소전기차 관련 연료전지 기술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아우디는 폴크스바겐그룹 내에서 수소전기차 관련 연구를 총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두 그룹 산하 모든 브랜드에 효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적으로는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심각한 에너지 수급문제를 겪고 있는 일본이 수소경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일본은 동일본 지진 이후 에너지 자급률이 10% 미만으로 추락한 상태로, 높은 에너지 해외 의존도를 타파하는 동시에 지구온난화 문제를 타개하고 자국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소 2030 로드맵’을 발표했다.

    일본의 수소경제 실현을 위한 정책 근간은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와 이를 지탱하기 위한 공급 기반 구축이다. 먼저 수요 확대 정책을 살펴보면 2020년까지 수소전기차 약 4만대, 2025년까지 약 20만대, 2030년까지 약 80만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소 수요 확대를 위해 현재 수소전기차 외에 다양한 운송 수단 및 가정용 연료전지 등의 기술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공급측면에선 일본 정부는 2025년까지 수소전기차의 유지 비용을 기존 가솔린자동차와 비슷한 수준으로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수소공급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2030년까지 수소공급망을 본격 도입해 수소 공급가격을 혁신적으로 낮출 계획이다.

    선진국 대비 수소경제 기반이 미약한 우리나라는 2018년 6월 개최된 ‘산업혁신 2020 플랫폼’ 2차 회의를 통해 우선 올해 1900억 원, 내년 4200억 원 등 2022년까지 총 2조6000억 원을 수소차 생산공장 증설, 수소버스 제작, 버스용 수소저장용기 개발 등에 민관이 공동 투자하기로 했다.

    현재 축적된 기술 수준으로 볼 때 일본의 수소경제 실현 여부는 수소 공급가격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10년에서15년 이후 현실화될 것으로 판단되며, 우리나라의 경우 수소저장, 운송 및 충전에 대한 국내 기술력이 매우 취약하여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수소경제가 실현돼 새로운 친환경 미래에너지의 현실화가 앞당겨지기를 기대해 본다.
     

    연관 보고서: 미래 에너지, 수소경제 시대는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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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상사들의 아프리카 진출에서 배운다!

    • 날짜2018.10.04
    • 글쓴이서상현

    아프리카는 인구 12억 명에 2.5조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높은 경제 및 소비시장 성장으로 경제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일찍부터 아프리카에 진출한 일본상사들은 자원개발에서 자동차, 철강, 일반 소비재 판매 등 아프리카 진출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기업들도 아프리카 상사들의 진출경험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진출 강화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
     
    [목차]
    1. 일본기업들의 아프리카 진출 현황
    2. 일본상사들의 아프리카 진출 강화 전략
    3. 일본상사들의 아프리카 진출 사례
    4.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아프리카는 U$2.5조에 달하는 경제규모와 12억 명 인구를 보유한 거대 소비 시장으로 경제적 중요성이 커지면서 주요 국가 및 기업들의 진출 확대 추세
    - 최근 아프리카와의 교역 및 기업진출에서 중국이 압도적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일본도 약 450여 개 기업이 아프리카에서 활동하고 있음
    - 특히 일본상사들은 풍부한 정보력과 전문인력 그리고 광범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바탕으로 일본기업들의 아프리카 진출을 선도하고 있음

    ○ 일본상사들은 2000년대 초까지 아프리카의 풍부한 자원개발과 자동차, 철강 등 일본 제품 판매에 집중
    - 토요타 통상은 모회사인 토요타 자동차 판매망 구축과 함께 동남부 아프리카에 거점 마련
    - 반면, 마루베니는 신일철(NSSMC) 및 현지기업과 공동으로 아프리카에 가공센터를 건립하여 철강판매에 중점을 두고 있고 스미토모와 미쓰이 등은 광물 및 에너지자원 개발을 핵심 사업으로 운용

    ○ 그러나 2010년 이후 중국의 아프리카시장 지배력이 강화되고 유럽‧인도 등과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일본상사들은 새로운 아프리카 진출 전략 구상
    - 아프리카에 대한 투자나 무역규모 면에서 중국과 인도 등에 뒤진 일본은 아프리카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들과 제휴 및 인수를 통해 경쟁력 강화
    - 제휴 및 인수 대상 외국계 기업으로는 프랑스 기업을 가장 선호하는데 이는 일본상사들이 취약한 불어권 국가에 거점을 구축하기 위함
    - 또한 기존 자원개발과 플랜트 Organizer 중심에서 금융, IT, 쇼핑센터 운영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다각화 시도

    ○ 포스코대우를 비롯한 국내업체도 지점을 개설하고 Trading 및 플랜트 organizing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나, 사업 및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필요
    - 일본상사들이 신재생, 금융, 농업 등 신사업 모델 통해 사업확대를 추진하듯 국내상사들도 중장기적 관점에서 아프리카 사업확대 필요
    - 특히 사업다각화 및 진출 리스크 헷지를 위해 프랑스 및 인도계 등의 기업들과 제휴를 고려
    - 또한 일본상사들의 사례처럼 국내상사들도 공동진출을 통해 경쟁력 확보 및 시너지 효과를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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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디지털 변혁의 필요조건, 디지털 문화 구축[1]

    • 날짜2018.09.27
    • 글쓴이조성일

    ​ 4차 산업혁명 트렌드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변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은 전 세계적으로 2025년까지 디지털 변혁에 의한 경제•사회적 부가가치 창출 규모가 100조 달러에 이르고, 엑센추어는 글로벌 경제에서 디지털 경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5년 22%에서 2020년 25%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버드대의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을 추진한 기업 중 상위 25%의 재무적 성과가 하위 기업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4차 산업혁명 트렌드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변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은 전 세계적으로 2025년까지 디지털 변혁에 의한 경제•사회적 부가가치 창출 규모가 100조 달러에 이르고, 엑센추어는 글로벌 경제에서 디지털 경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5년 22%에서 2020년 25%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버드대의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을 추진한 기업 중 상위 25%의 재무적 성과가 하위 기업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그렇다면 디지털 변혁이 성공적인 기업과 미미한 기업의 차이는 어디서 발생하는가? 맥킨지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의 가장 큰 장벽은 문화적 저항에 있다고 한다. 디지털 변혁을 위해 문화 변화에 신경을 쓴 기업의 79%가 탁월한 성과를 낸 반면, 문화 변화를 무시한 기업은 어떤 기업도 탁월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디지털 문화란 디지털 마인드를 기반으로 디지털 기술 기반의 일하는 방식을 적용하여 성과를 이루어내는 문화로 정의된다. 디지털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산업 전문성과 소프트웨어 전문성을 갖춘 인재, 시시각각 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구조, 사람들을 적절히 동기부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디지털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기업들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스타벅스는 핵심 디지털 인재를 채용하여 문화를 개선하는 반면 AT&T는 디지털 교육 예산을 25% 늘려 내부 육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현대카드는 팀 단위 조직의 신설과 해체 등의 조직개편 전권을 실장에게 하향 조정해 조직의 민첩성을 높였다. 한편 텔레콤 말레이시아는 디지털 변혁과 함께 임직원들의 마인드셋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국의 몬산토는 리더들의 디지털 변혁을 위한 마인드를 동기부여 하기 위해 평가제도 개편을 통해 조직이 수행하는 활동의 디지털 관련성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하고 있다. AIG는 2012년부터 팀원의 90% 이상이 보험업 이외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데이터 과학팀’을 운영해 데이터를 통해 폭넓은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있다. 

    지금까지 디지털문화의 개념과 이를 위한 기업들의 노력을 살펴보았다. 

    여기서 한가지 유의해야 할 것은 우리가 새로운 디지털 문화를 이야기할 때 기존의 아날로그 문화를 경시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기존 아날로그 문화의 좋은 점들은 마땅히 디지털 문화로 계승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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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이 경제지도를 바꾼다 - 넥스트 실리콘밸리를 꿈꾸는 세계의 스타트업 클러스터들 -

    • 날짜2018.09.20
    • 글쓴이곽배성

    실리콘밸리를 대표로 하는 스타트업 클러스터들은 스타트업들만의 노력으로 탄생된 것은 아니다. 정부의 지원, 대기업 및 학계와의 상생을 위한 협업 노력이 미래의 혁신 주체인 스타트업의 요람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현재 세계 각국은 실리콘밸리를 벤치마킹하여 국가별 고유의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 각 국가별 스타트업 클러스터의 구축 과정과 특성을 살펴보고, 한국의 스타트업 클러스터 발전을 위한 시사점을 생각해 본다.   

    [목차]
    1. 스타트업이 바꾸는 세계 경제지도
    2. 제2의 실리콘밸리를 꿈꾸는 클러스터들
    3. 스타트업 클러스터의 형성조건
    4. 한국 스타트업 클러스터 발전을 위한 제언

    [Executive Summary]
    ○ 최근 세계 각국에서 스타트업이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
    - PWC는 정보기술 분야가 ’17년 GDP의 4.5%에서 향후 15~20년 내 8%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며, 스타트업이 성장의 핵심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망
    - 지식 파급의 효과를 노린 실리콘밸리 방식의 스타트업 클러스터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피츠버그와 같은 전통 산업 중심 도시도 스타트업 생태계 도입

    ○ 세계 각지의 스타트업 클러스터들은 각 지역에 특화된 고유 경쟁력에 기반하여 제2의 실리콘밸리를 꿈꾸며 성장해 가고 있음
    - 뉴욕, 런던: 전통적인 금융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심이라는 장점을 활용하여 실리콘밸리에 이어 2, 3위의 스타트업 클러스터 환경 조성. 핀테크에 강점
    - 베이징, 상하이: 중앙 및 市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내외에서 제공되는 풍부한 투자 자금에 힘입어 실리콘밸리 지역 제외 가장 많은 유니콘 기업들을 배출
    - 벵갈로르, 선전: 선진국 기업의 IT 및 제조 아웃소싱을 통하여 성장해 왔으나, 축적된 기술 및 자원을 등에 업은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선진국 기업에 도전 중
    - 텔아비브, 스톡홀름, 암스테르담: 강소국 경쟁력의 원천으로 작용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및 대기업-스타트업 간 상생 환경이 우수
    - 싱가포르, 홍콩: 적극적인 정부 지원, 풍부한 투자자금, 고학력글로벌 인재 등을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의 ‘실리콘 아일랜드’ 자리를 놓고 경쟁 중

    ○ 성공적인 스타트업 클러스터가 자리잡기 위해서는 정부 및 대기업의 지원과 더불어 기술, 자본, 인력이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이 필수
    - 자생적 생태계를 구축한 클러스터들은 초기 단계부터 정부 정책 지원이 우수하며, 스타트업의 자금 회수 방법으로 대기업에 의한 M&A가 활성화
    - 실리콘밸리 이외의 스타트업 클러스터들은 기존의 인력, 자본,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전통적인 경제금융교육교역의 중심지인 경우가 대부분

    ○ 한국의 스타트업 클러스터 발전을 위해서는 장기적 관점의 정부정책과 대기업-스타트업 간 상생을 추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
    - 대기업-스타트업의 상생을 위하여 대기업의 초기 스타트업 투자 촉진 방안과 대기업이 규제 부담 없이 스타트업을 인수할 수 있는 건전한 제도적 장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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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전력산업 경쟁체제 도입 현황 및 향후 전망

    • 날짜2018.09.13
    • 글쓴이장기윤

    네트워크 산업인 전력산업은 자연 독점적 특징을 보이며, 관련 인프라 구축과 함께 공기업 형태로 대부분 운영된다. 이 같은 경영방식이 장기화되면서 비효율과 자원배분이 왜곡되어, 경쟁체제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본 보고서에서는 발전산업 선진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부 및 유관기관의 역할과 준비사항을 살펴보았다.
     

    [목차]
    1. 전력산업 경쟁체제 도입, 왜 필요한가?
    2. 경쟁체제 도입 누구에게 이익인가?
    3. 우리나라 및 주요국의 도입 현황
    4. 우리나라 경쟁체제 도입 여건 평가
    5. 종합 및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전력산업은 관련 인프라 구축에 대규모 투자와 장기간이 소요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여, 자연독점적 또는 공기업 체제로 운영

    ○ 이는 경영비효율과 가격왜곡 같은 부작용을 초래함으로써, 경쟁체제 도입을 통해 자연독점적 폐해를 줄이고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할 필요성이 제기
    - ㈜한국전력은 발전자회사(6개사) 지분 100%를 보유 중이며, 이는 전문경영인 체제를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에 한계점으로 작용
    - 또한 전력가격이 발전원가를 제대로 반영치 못함으로써 전력가격의 왜곡현상을 초래

    ○ 주요국은 발전-중개-판매시장에서 단계별로 경쟁체제를 도입
    - 발전∙판매부문은 분할분리 또는 신규 진입방식 중에서 선택하고, 중개는 송∙배전 운영을 발전∙판매에서 분리하여 독립 운영하는 방식을 선호
    - OECD 회원국 중 전력산업 경쟁체제를 도입하지 않은 국가는 한국, 멕시코, 이스라엘에 불과한 상황

    ○ 우리나라도 지난 25년간 전력산업 경쟁체제 도입을 검토∙추진했으나 정책의지 부족과 발전노조 반대로 발전부문外 답보상태
    - 국민의정부는 「전력산업 구조개편 기본계획(2000년)」을 수립하여 ㈜한국전력 발전부문 6개사로 분리하여 발전부문 경쟁체제 도입 성사
    - 안정적 설비예비율, 다수 시장참여자, 관련 인프라 구축 등 경쟁체제 도입 여건 성숙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경쟁체제 도입은 미진한 상태

    ○ 향후 전력산업은 전력시스템 최적화로 구성되고, 밸류체인상 부가가치 창출이 생산에서 중개∙판매부문으로 확산될 전망임
    - 이에 정부는 가상발전소(VPP), 수요관리, 신재생에너지 프로슈머 등 판매시장의 경쟁체제 도입과 관련된 사업기회 확보 필요
    - 중장기적으로 추진될 중개부문 경쟁체제 도입과 관련하여, 유관기업은 ‘에너지 자립섬’ 같은 유관사업 참여를 통한 사업경험과 역량 축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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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에너지, 수소경제 시대는 오는가?

    • 날짜2018.09.06
    • 글쓴이이종민

    최근 수소전기차가 국내에서도 출시되면서 국내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야기하고 있으며 일본, 독일 등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나오고 있다. 수소경제란 어떤 의미이고 기술적, 경제적으로 어느 단계까지 발전해 있는지 현 시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1. 수소경제의 의미
    2. 수소경제 주도권 확보 경쟁
    3. 일본의 수소 2030 로드맵
    4. 국가별 정책 동향
    5.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수소경제란 용어는 2002년 Jeremy Rifkin이 화석연료 고갈과 환경문제 대두에 따라 동명의 저서에서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2015년 세계에너지기구(IEA)가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미래 에너지로 수소를 지목하면서 다시 부상함
    - 최근 들어 수소전기차, 수소충전소 등 수소 관련 다양한 뉴스가 보도되고 있음
    - 수소전기차는 전동화 기반 차량 중 가장 진화된 형태로서 향후 잠재력이 가장 큰 미래 친환경 기술분야로 최근 현대차그룹이 폴크스바겐그룹과 수소전기차 관련 기술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면서 수소경제 도래에 대한 관심이 증대
    - 현대차그룹과 폴크스바겐그룹의 제휴는 향후 수소경제 시대에 대비한 글로벌 자동차업계 간 주도권 경쟁의 시작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

    ○ 수소경제 실현에 가장 적극적인 국가는 일본으로 최근 수소 2030 로드맵을 발표하며 매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 일본의 수소경제 정책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10% 이하로 하락한 자국의 에너지 자급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서 비롯함
    - 일본은 2020년까지 우선적으로 수요 확대를 위해 수소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이를 지탱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수소의 공급 기반을 구축할 계획

    ○ 일본 외에도 중국, 유럽 및 우리나라가 수소경제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표하고 있으며 그 Main은 수소전기차 보급을 통한 수소 수요 확대임
    - 중국도 2017년 수소전기차 로드맵을 확정하여 2030년 수소차 100만 대 시대를 공식화하고 있으며 독일은 2006년부터 수소경제 실현을 위한 R&D를 강화하였음
    - 우리나라도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까지 2조6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임

    ○ 수소경제 실현 여부는 현재 가장 적극적인 정책을 구사하고 있는 일본의 투자가 가시화되는 10~15년 후에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글로벌 자동차업계 내 수소전기차 개발 경쟁이 심화될 것이며 수소경제 관련해서는 수소저장, 운송 및 인프라 구축사업의 성장이 전망됨 
    - 수소경제 실현을 위해 기업-정부-연구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며 이를 위한 다양한 제도적 뒷받침도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

    관련 동영상: 미래 에너지, 수소경제 시대는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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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프라/트레이딩

    선도기업의 스마트시티 전략 : 사례 분석 중심으로

    • 날짜2018.08.30
    • 글쓴이이상현

    대규모 자본 투입과 인프라 확충을 통한 기존의 물리적인 도시문제 해결 방식은 한계에 도달한 반면, ICT기술의 도입을 통해 기존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모델이 부상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시장에 대응해 선도기업들은 어떠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을까?

    [목차]
    1.스마트시티, 기업들이 뛴다!
    2.뛰는 기업의 전략은?
    - 지멘스: 조직 구조 변경과 Marketing Enabler 구축
    - 한컴: 변신의 귀재, 공격적 M&A 통한 종합역량 완비
    - 다쏘시스템: 분산된 역량을 도시에서 결합
    3.시사점

    [Executive Summary]
    ○ 스마트시티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자사의 전략을 스마트시티에 정조준하고 있음
    ○ [지멘스] 조직 內 산재된 스마트시티 관련 조직을 하나로 통합하여 종합   솔루션 역량을 확보한 후, 상품화를 위한 조직 분할 및 Marketing Enabler 구축
    - 종합 솔루션 제공 역량 확보를 위해, 종전 각 본부에 산재해 있던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부를 묶어서 ‘인프라 및 도시 본부’로 통합('11년)
    - 개발된 종합 솔루션의 효율적 판매를 위해, 기존 ‘인프라 및 도시 본부’를 ‘빌딩 테크놀로지’와 ‘모빌리티’ 두 개의 제품군으로 분할('14년)
    - 지멘스 보유 솔루션의 집합체인 ‘런던 더 크리스탈’ 건립으로 홍보 및 판매 지원

    ○ [한컴] 변신의 귀재, 공격적 M&A 통한 스마트시티 종합역량 완비 및   서울시를 테스트 베드로 활용한 홍보모델 창출
    - 기존 SW 역량을 기반으로, 차량∙드론∙안전장비 등 HW 업체와 핀테크 등 금융 서비스 업체의 공격적 인수('13년 이후 4건)를 통해 스마트시티에 대응한 종합 역량(SW+Finance+HW) 구축
    - 서울시와의 전략적인 협업 관계 구축 후, 서울시를 테스트 베드로 활용, 스마트시티 홍보모델 창출
    - 단독으로 도시 사업을 수행하기보다 ‘한국중소ICT기업해외진출협동조합’을 활용, 10개 이상 특화된 중소/중견 기업들과 함께 생태계 동맹을 이루어 사업 수행
    * 現정부 및 서울시(박원순 시장) 정책 의도에 부합

    ○ [다쏘시스템] 분산된 자사의 요소 기술을 도시 플랫폼에서 하나로 결합하고 싱가포르에 ‘버추얼 싱가포르’ 프로젝트를 제안, 성공 사례 확보
    - 기계, 화학, 바이오, 지질 등 종전 흩어져 있던 자사의 개별 요소 기술들을, 도시라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구현하는 데 성공 ⇒ 3D 도시 플랫폼 개발
    - 상품 개발 후 싱가포르의 ‘버추얼 싱가포르’ 프로젝트에 조기 참여하여, 적용사례 및 홍보모델 확보
    - ‘버추얼 싱가포르’는 도시 설계 단계에서부터, 협력기업, 전문가, 정부, 시민 등 이해관계자들이 3D 기반의 가상현실에 모여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구현

    ○ 국내 기업들도 스마트시티 선도기업들의 사례에서 관통하는 3가지 전략적 특징에 주목할 필요 
    - 종합 역량: 자사가 보유한 스마트시티 관련 역량을 모으고 종합하여, 공동 사업기회 창출 모델 마련 및 통합 솔루션 확보(기존 Tier 2 → Tier 1)
    - 외부 네트워크: 외부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자사가 보유하지 못한 스마트시티 요소 기술을 그룹 내부로 도입 활용
    - 시범 도시: 스마트시티 벤치마킹 모델로 활용 가능한 시범 모델 마련∙ 상품화와 이를 기반으로 향후 목표 도시의 선제적 발굴/제안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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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산업
    • 인프라/트레이딩

    블록체인의 올바른 이해와 기업 비즈니스 관점의 활용 방향

    • 날짜2018.08.23
    • 글쓴이조주현

    블록체인 기술이 등장한 이후 정부, 금융기관, 기업 등 다양한 관련 주체들이 이를 활용하고자 노력 중에 있다. 최근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은 확대되었으나, 올바른 이해 없이 장점만 강조하는 무분별한 접근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기업들이 비즈니스 관점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블록체인의 주요 특징과 단계별 접근법을 살펴본다.

    [목차]
    1.블록체인의 이해
    2.블록체인에 대한 다양한 시각
    (1) 정보보안 관점
    (2) 시장규제 관점
    (3) 가치창출 관점
    3.기업 비즈니스 관점의 활용 방향

    [Executive Summary]
    ○ 블록체인이 혁신 기술로 등장한 이후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활용하려는 정부, 금융기관, 기업, 연구기관 등 다양한 관련 주체들의 관심이 높아짐
    - 정부는 글로벌 대형은행, 관련 기관 및 기업들과 공동으로 금융권에 활용 가능한 원천기술 개발 및 공공기관에 활용 가능한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에 집중
    - 국내외 선진기업과 연구기관들은 블록체인 기반 표준 비즈니스 플랫폼 개발 및 기업 비즈니스 관점에서 활용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음

    ○ 최근 가상화폐로 인해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은 확대되었으나, 블록체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 장점만 강조하는 무분별한 접근에 대한 우려도 있음
    - 블록체인은 거래시간 단축, 비용절감, 신뢰성 확보 등 거래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기술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활용 목적과 정보 관리 방식에 따라 일반적으로 퍼블릭, 프라이빗, 컨소시엄의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 가능
    -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허가받은 사용자만 접근이 가능하도록 중앙기관에서 통제하며 높은 효율성과 확장성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형 블록체인에 해당
    - 한편 블록체인 기술이 추구하는 이상과 달리 현재로서는 활용 차원의 한계점이 존재하며 기업들은 장단점 및 가능성을 검토한 후 비즈니스 적용을 고려해야 함
    - 최근 국내외 가상화폐 거래소 해킹 사례와 같이 블록체인 기술 기반 플랫폼 운영 과정의 정보보안 문제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만약 기업에서 대외비 정보가 외부로 유출 시 실적 감소뿐 아니라 경쟁력 상실이 초래될 수 있음

    ○ 기업이 비즈니스에 블록체인을 활용하기 위한 사전 검토 내용은 아래의 세 가지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음
    - (1) 정보보안 관점: 블록체인이 추구하는 분산저장 기술은 위변조 방어에 용이하나, 정보 유통 및 관리 채널이 많아져서 확률적으로 정보유출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므로 정보유출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축 필수
    - (2) 시장규제 관점: 국내의 경우 ICO(Initial Coin Offering)*를 제외한 기업 비즈니스 활용은 허용, 또한 정부에서도 시범사업 선정 및 우수사례 발굴 등 적극 장려하므로 각 사 비즈니스에 적합한 블록체인 활용은 가능함
    * 가상화폐를 발행하여 시장에 상장하고 투자자들에게 판매하여 자금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주식 발행을 통해 상장하는 IPO(Initial Public Offering)와 유사
    - (3) 가치창출 관점: 활용 목적과 방향이 불명확한 상황에서 무분별한 접근 시 오히려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존 비즈니스 운영 및 관리를 저해하지 않는 수준에서 사업확대 및 효율성 제고 목적의 블록체인 활용이 전제되어야 함

    ○ 최근 블록체인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들이 많은데 기존 주력사업이 있는 기업들은 스타트업과 달리 블록체인 적용 자체를 목적으로 삼아서는 안 되며, 단계별 접근법을 통해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영역에 국한하여 추진할 필요
    - 비즈니스 적용 가능영역을 검토하여 아이디어를 발굴(1단계)하고, 활용 목적에 적합한 대안을 선별(2단계) 후 기대효과와 제반 Risk를 검토하여 수익창출, 비용절감, 프로세스 개선 등 성과창출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사결정(3단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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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철강
    • 원료/기술

    중기적 글로벌 철광석 시장ㆍ구매 이슈 분석 및 시사점

    • 날짜2018.08.16
    • 글쓴이허진석

    2016∼2017년 기간중 세계 철광석 수요는 중국 등의 철강 생산 정체로 연평균 0.8%의 미증에 그치고, 동기간중 철광석 공급은 고품위광 위주로 브라질 등에서 메이저사들이 확대할 예정이다.

    중기적으로 철광석 가격은 하향 안정화 반면 가격의 고변동성과  광종간 가격 Gap 고수준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이저사의 과점화 및 고품위 수요 확대 등 중국발 영향은 철강사의 제조원가 및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목차]
    1.철광석 가격, 高수준ㆍ高변동성 추세
    2.글로벌 철광석 수요 미증 예상
    3.공급, 고품위광 위주 증가 및 메이저사의 과점화 강화
    4.철광석 선물시장 高성장세 속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
    5.시사점

    [Executive Summary]
    ○ 2016년 이후 국제 철광석 가격은 수요보다는 공급 요인에 의해 高수준ㆍ高변동성 추세를 지속 중
    - ’16년 이후 월평균 가격 기준으로 톤당 최저 U$41(’16년 1월), 최고 U$88 (’17년 2월) 구간에서 급등락을 지속함

    ○ 글로벌 철광석 수요는 중국 등의 철강 생산 성장 정체로 ’17년 2,139백만 톤에서 ’20년 2,193백만톤으로 연평균 0.8% 미증 전망
    - 중국은 고로 생산 감축 등으로 ’20년까지 철광석 및 정광 생산량이 각각 연평균 1.1%, 9.8% 감소하는 반면 고품위 철광석 중심으로 수입 증가세는 지속 예상
    - 중국 철강사들은 환경규제 강화에 대응이 용이한 펠렛/괴광 사용비를 ’17년 25% 에서 ’20년 29%까지 확대하는 등 고품위광 사용 선호 추세

    ○ ’20년까지 글로벌 철광석 공급은 수요가 강세인 고품위광 위주로 부존 량이 풍부한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에서 메이저사 중심으로 증가 전망
    - 2017-2020년 기간 중 글로벌 해상공급량은 고품위광(Fe 65% 이상), 중품위광 (Fe 60%-65% 미만), 저품위광(Fe 60% 미만)이 각각 54백만톤, 11백만톤, 9 백만톤 확대 예상
    - Big4사(Vale, Rio Tinto, BHP, FMG)의 수출능력은 ’14년 959백만톤에서 ’17 년에는 1,089백만톤으로 증가하였고, ’20년에는 1,141백만톤으로 확대되는 등 메이저 공급사들의 공급 과점화가 강화될 전망

    ○ 글로벌 철광석 수요가 약세인 가운데 공급 증가로 철광석 가격은 중기적으로 하향 안정화되는 반면 파생거래 확대로 高변동 지속 예상
    - 지난 5월초 대련상품거래소에서 철광석 외국인 거래가 공식 허용된 가운데 철 광석 등 Spot 가격에 대한 선물시장의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음

    ○ 중국과 메이저 공급사發 이슈들은 철광석 가격의 변동성 확대, 광종 간 가격 Gap 고수준 및 과점화 심화 등을 초래하여 철강사의 제조 원가 및 수익성에 파급 영향이 예상되는바, 이에 대한 대응 노력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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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경제
    • 경제일반

    시진핑 2기 중국 경제의 키맨 '리우허(劉鶴)'

    • 날짜2018.08.09
    • 글쓴이사동철

    금년 3월 전인대에서 향후 5년간 시진핑 집권 2기 중국의 경제정책을 총괄할 국무원 경제담당 부총리에 리우허(劉鶴) 중앙재경영도소조 판공실 주임이 발탁되었다. 리우허는 시진핑 주석의 죽마고우이자 복심으로 알려져 있으며 시진핑 집권 이후 막후에서 시진핑의 경제정책 및 개혁방안(시코노믹스)의 핵심인 신창타이(뉴노멀)를 설계했던 경제 브레인이다.

    향후 중국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가늠하기 위해서는 시진핑의 절대 신임을 받고 있는 중국경제의 키맨인 리우허를 주목해야 하고 그가 구상해온 중국 경제정책의 중점 방향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목차]
    1. 막후에서 경제 권력의 무대 전면으로
    2. 리우허는 누구인가
    3. 리우허가 이끄는 중국 경제정책의 중점 방향
    4. 리우허의 경제정책 향후 전망
    5.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시진핑 집권2기(’18~’22년) 중국의 경제정책을 총괄 주도할 인물로 중앙재경영도소조 판공실 주임을 맡았던 리우허가 경제부총리에 발탁됨
    - 시진핑의 50년 知己이자 腹心인 리우허는 막후에서 시진핑의 경제정책 및 개혁방안(시코노믹스)을 설계한 경제 브레인으로 향후 중국경제의 핵심인물임

    ○ 리우허의 시진핑 2기 핵심 경제정책 방향은 ①질적 성장, ②공급측 구조개혁, ③3대 과제(금융리스크/빈곤/환경오염) 해결, ④대외개방 가속화임
    - 기존의 투자와 수출 주도의 경제에서 소비 주도의 성장 방식으로 확실하게 전환하여 지속 가능한 ‘질적 성장’을 강하게 추진
    - 공급측 구조개혁은 과잉설비 감축 등 기존의 양적 구조조정에서 향후 기업의 부채 감소 및 인수합병 통한 경쟁력 제고 등 산업구조 고도화에 초점
    - 금융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혁 강화 및 시장의 조절 역할 강조, 민간 기업의 빈곤 퇴치 참여 장려, 기업의 자발적 환경기술 투자 및 배출기준 준수 강조
    -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국제협력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구축해 외자유치 (引進來)와 해외투자(走出去)를 적극 추진하고, 자유무역지대도 확대

    ○ 시진핑의 절대 신임을 받는 최측근으로서 리우허는 막강한 권한과 추진력을 확보하고 구상하는 경제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실행할 것으로 전망
    - 시진핑 집권 2기에는 막후에 있던 리우허가 힘을 받아 전면에 나서 중국경제를 이끌고 간다는 점에서 주요 정책이 힘을 받을 것으로 판단됨
    - 그러나 정책 추진 과정에서 금융경색 발생, 경제성장 둔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음

    ○ 리우허의 중국 경제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낸다면 기회 요인과 더불어 리스크로 작용해 우리 경제에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음
    - 기회 측면에서는 중국의 질적 성장 기회를 잘 활용하면 환경, 신흥 전략산업 등에서 중국 내 비즈니스 기회가 늘어날 수 있음
    - 중국의 산업구조 고도화로 한국과 중국의 주력기업들 간 격차가 크게 줄고, 중국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면 우리기업과의 글로벌 경쟁 격화가 예상됨
    - 중국에 진출한 우리 현지 법인들도 로컬 업체의 강력한 도전에 직면할 것이며, 심지어 우리 내수 시장도 중국업체의 공략 리스크에 크게 노출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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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
    • 산업일반

    [동영상] 건설업의 미래 프론티어, AI

    • 날짜2018.08.01
    • 글쓴이정재호

    운송업, 관광업 등 타 산업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AI의 도입은 업종의 경계를 허물고 산업을 넘어서는 경쟁이 초래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현재 건설업에서의 AI 적용수준이 매우 낮다고 안심해서는 안되는 상황이다. 또한 건설업에 AI 기술을 도입할 경우 비용과 시간을 25% 가량 줄일 수 있어 높은 ROI가 기대된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건설업에 적용 가능한 다섯 개의 AI 어플리케이션을 살펴보고, 이를 시행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절차를 통해 건설업이 AI 적용을 통해 어떻게 퍼스트 무버로서 이익을 누릴 수 있을 지 알아보자.
     
    건설업에 적용 가능한 다섯 가지 AI 어플리케이션은 다음과 같다.
      1) 운송 경로 최적화 알고리즘을 프로젝트 계획 최적화 관리에 적용
      2) 제약산업에서 사용하는 최종 산출물 예측 어플리케이션으로 시공성 이슈 해결
      3) 무인 물류창고, 해상운송 도착 예정시간 예측, 도심 배송 경로 최적화 같은 소매 공급사슬의 게임방식을 바꾼 AI 어플리케이션을 건설 현장 에 활용
      4) 3D 프린팅과 로보틱스 기술을 최근 건설 산업에서 상당한 진전을 보인 모듈러 생산이나 프리패브에 적용할 가능성 타진
      5) 헬스케어 산업에서 검진에 이용되고 있는 이미지 인식 기술을 현장의 리스크와 안전관리에 활용
     
    이처럼 AI를 활용하여 설계단계부터 시공단계까지 적용을 하게 되면, 공사 품질관리가 용이해지고, 발주처와 분쟁이 생겼을 때 활용 가능한 자료를 축적하게 되며 프로젝트 모니터링과 리스크 관리가 강화될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설계 최적화를 추구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결국 AI 알고리즘은 과거 데이터 기반의 머신러닝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기업에서 AI 알고리즘을 훈련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데이터가 필요하다. 실행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절차를 고려해 볼 수 있다.
     
      1) 적용이 용이한 분야 선별
      2)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한 R&D 비용 투자 확대
      3) 직원들이 혁신 아이디어를 생산/실행할 수 있도록 조직 유연성 강화 및 내부 프로세스의 변경 필요
     
    현 시점에 건설업이 AI 적용을 준비할 경우 퍼스트 무버로서 이익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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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강
    • 철강전략

    新 중기계획을 통해 본 일본 철강사의 3가지 전략 방향

    • 날짜2018.07.26
    • 글쓴이이진우

    금년 상반기 일본 메이저 철강업체인 NSSMC, JFE가 新중기계획을 발표했다.
    신중기계획은 일본 철강업계의 당면 과제 및 미래 전략의 방향성을 추정할 수 있는데,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양사의 전략 방향성이 동조화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본 보고서에서는 일본 철강사의 3가지 전략방향, 즉 미래시장 대응력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 국내 설비 강건화시장에서의 능력 확대 등에 대해 상세히 살펴본다.
     

    [목차]
    1. 지난 3년의 성과 및 과제
    2. 新중기계획(FY ’18~’20)의 주요 내용
        1) NSSMC
        2) JFE
    3. 종합 및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NSSMC 및 JFE가 최근 발표한 중기계획(FY ’18~’20)을 통해 일본 철강업계의 당면 과제 및 미래 전략의 방향성을 추정할 수 있음

    ○ 前중기(FY ’15~’17) 동안 일본 고로업계는 구조조정 작업을 일단락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으나, 설비 트러블이 수익성 저하를 초래하는 등 노후화된 제철소의 안정화 문제는 큰 숙제로 남음

    ○ NSSMC와 JFE의 전략방향은 ① 변화하는 미래 시장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면서, ② 글로벌 시장에서의 능력 확대, ③ 국내 생산거점의 재정비를 위해 공격적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틀에서 유사함
    - 자동차업계 등 고도화되고 있는 시장 Needs를 선점하기 위해, 철강+비철강 소재 확충, 가공 기술을 포함한 솔루션 대응력 제고에 주력
    - 인도 상공정 진출 모색(NSSMC), 베트남ㆍ미얀마 강건재 다운스트림 거점 확충(JFE) 등 성장 시장에서 발 빠른 사업 확장 움직임을 보임

    ○ 일본 고로사들이 Multi-Materials 대응 강화, 고급강 생산 능력 확대 등 핵심 고객사들의 미래 전략에 동조화하면서 First Supplier로서의 위상을 높이려는 행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일본 고로사의 글로벌 전략도 해외 현지 소싱 확대, 고급재에서 강건재 등 볼륨존 시장으로 타깃 확장 등으로 변화하고 있음

    ○ 특히, NSSMC의 Essar Steel 인수전 참여, JFE의 동남아 강건재 거점 확충 등 동서남아 시장에서 위상 강화가 예상됨에 따라, 현지에 거점으로 보유하고 있는 국내 철강업체들은 향후 경쟁 구도 변화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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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
    • 에너지/소재

    아프리카 이차전지소재 현황과 시사점

    • 날짜2018.07.19
    • 글쓴이서상현

    최근 전기차 및 모바일 폰의 성장이 확대되면서 리튬배터리 수요도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리튬, 코발트, 니켈, 흑연 등의 이차전지소재가 풍부한 아프리카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핵심 소재 중 하나인 코발트의 경우 최대 생산국인 콩고민주공화국의 정세에 따라 가격이 급등락할 정도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어 아프리카의 이차전지소재의 현황과 개발에 대한 진출전략 등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목차]
    1.아프리카 이차전지소재 현황 및 사업환경 분석
    2.주요 기업들의 진출 현황
    3.시사점

    [Executive Summary]
    ○ 최근 전기車와 ESS(에너지저장장치), 모바일폰의 성장이 확대되면서 리튬배터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
    - 배터리 시장 급성장으로 이차전지의 소재인 양극재(리튬, 코발트, 니켈, 망간) 및 음극재(흑연)의 가격도 급등하고 있음
    - 대표적 양극재 소재인 코발트의 경우 2016년 말 이후 가격이 2.5배 이상 급등하였음

    ○ 아프리카에는 코발트, 니켈, 망간, 흑연 등 이차전지소재의 매장이 풍부함
    - 양극재의 핵심 소재인 코발트는 전 세계 매장량의 60% 이상이 매장되어 있으며 망간은 약 40%, 니켈은 10% 그리고 흑연은 20% 이상 매장
    - DR콩고는 세계 최대 코발트 매장국으로서 전 세계 매장량의 56%를 차지하며 생산비중은 최근 70%를 상회하고 있음. 또한 망간과 니켈은 남아공과 마다가스카르에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으며 남아공은 세계 최대 망간 생산국임
    - 이 밖에 흑연은 최근 세계 최고 품질수준이며, 최대 매장량을 보유한 모잠비크와 탄자니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개발이 시도되고 있음

    ○ 아프리카 이차전지소재 개발은 Glencore(스위스), China Molybdenum(중국), Syrah(호주), 스미토모 등이 주도하고 있음
    - 코발트는 Glencore와 중국기업들이, 니켈은 스미토모와 청산그룹 그리고 Sherritt 등이, 망간은 남아공기업들과 Anglo American등이 주도하고 있음
    - 이 밖에 흑연은 Syrah와 Triton Mineral 등 호주기업들이 주도하고 있음

    ○ 그러나 아프리카는 불투명한 행정과 인프라 및 금융 수준 낙후로 대규모 자금이 소요되는 등 자원개발 사업이 용이하지 않음
    - 특히 최근 DR콩고 사례처럼 갑작스런 광물법 개정에 따른 로열티 등 각종 세금 인상과 광권회수 등의 리스크 요인들이 발생할 수도 있음

    ○ 최근 이차전지소재에 대한 수요 급증에 따라 글로벌 주요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앞다퉈 소재확보에 나서고 있지만 국내 기업들의 진출은 미진한 상황임
    - 2006년 시작한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광산에서 니켈과 코발트를 생산하는 것 이외 아프리카 진출 사례는 아직 미미함
    - 이차전지소재 Captive mine 확보가 절실한 국내 주요 배터리 제조업체들은 현지기업이나 기(旣) 진출한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진출 모색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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