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검색결과 468
  • 제목순 제목순 위로 정렬 제목순 아래로 정렬
  • 등록일 등록일 위로 정렬 등록일 아래로 정렬
  • 조회순 조회순 위로 정렬 조회순 아래로 정렬
  • 추천순 추천순 위로 정렬 추천순 아래로 정렬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산업
    • 에너지/소재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그린 프라이싱(Green Pricing) 제도, 국내 도입 여건은?

    • 날짜2019.05.15
    • 글쓴이조윤택

    재생에너지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전기요금에 추가 금액을 지불하는 '그린 프라이싱(Green Pricing, 녹색요금)' 제도 도입이 논의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그린 프라이싱과 같은 자발적 재생에너지 시장과 규제의 조화, 세제지원 등을 통해 전 세계 태양광∙풍력발전 시장을 이끌고 있는데, 재생에너지 보급∙확산이 가격경쟁력 확보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게 되었다. 미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그린 프라이싱 도입 여건을 제도, 재생에너지 수급 및 가격경쟁력 측면에서 살펴 보았다.

    [목 차]
    1. 정부, ‘그린 프라이싱’ 도입 추진
    2. 미국의 ‘그린 프라이싱’과 재생에너지 확산
    3. 우리나라 도입 여건 분석
    4. 종합 및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정부는 재생에너지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전기요금에 추가 금액을 자발적으로 지불하는 ‘그린 프라이싱(Green Pricing, 녹색요금)’ 신설 검토
    - 2000년대 초반 이후 국내에서 재생에너지 확산 정책 중 하나로 수 차례 검토했으나 인식 부족 및 전력소매시장 개방 부담 등으로 도입되지 못함
    - 최근에는 글로벌 제조•IT 선도기업들의 RE100(Renewable Energy 100%) 캠페인을 통한 재생에너지 활용/구입 확산과 맞물려 더욱 주목을 받는 상황

    ○ ’93년 그린 프라이싱을 가장 먼저 도입한 미국은 참여주체, 거래 대상 및 방식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제도를 확대하여 자발적 재생에너지 시장이 정착
    - 미국은 전 세계에서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가장 많은 국가로, 이중 26%가 주택•공공•산업 부문에서 자발적으로 만든 시장
    - 자발적 재생에너지 시장이 자리잡은 요인은 ① 제도적 기반 및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② 태양광•풍력발전사업이 지속 증가하여 원활한 수급이 가능하고,      ③ 가격경쟁력이 개선되었기 때문

    ○ 미국의 사례를 참고하여 국내 ‘그린 프라이싱’ 도입 여건을 제도, 재생에너지 수급 및 가격경쟁력 측면에서 살펴본 결과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
    - 그린 프라이싱은 전기요금제도 개편으로 쉽게 도입할 수 있으나, 재생에너지 공급사와의 직접/간접계약은 전력시장 구조개편과 맞물려 도입이 쉽지 않음
    - ’30년 재생 발전량 비중 20% 목표는 공급의무화(RPS) 제도 하 이행비율 상향 조정 및 자발적 시장 도입 등을 반영하지 못해 수급 전망이 불확실
    - 또한 OECD 국가와 비교하여 전기요금이 낮고, 재생에너지 발전원가가 높아 그린 프라이싱 도입 시 추가 지불해야 할 금액이 클 가능성

    ○ 재생에너지 자발적 시장 제도화를 위해서는 현 전력시장 구조와 재생 발전 수급, 가격 측면에서 넘어야 할 허들이 많아 충분한 검토와 제도적 보완 필요
    - ‘그린 프라이싱’이 실효를 거두려면 전력거래 제도, 재생 발전 수요/공급, 사회적 비용 및 소비자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제도 도입이 요구됨
    - 기업 현실에 맞는 자발적 재생에너지 시장제도 설계와 함께 여러 가지 제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성 확보 필요

    • 조회수 : 876
    • 추천수 : 0
    • 다운로드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산업
    • 에너지/소재

    [POSRI 동영상 리포트] 친환경 투자, 그린본드가 이끈다

    • 날짜2019.05.14

    친환경 비즈니스 투자가 증가하면서 그린본드를 활용한 자금조달 사례가 늘고 있다. 



     

    • 조회수 : 234
    • 추천수 : 0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산업
    • 산업일반

    회복 조짐 조선산업, 한국에 보다 유리하다

    • 날짜2019.05.08
    • 글쓴이장원익

    오랫동안 침체기였던 조선산업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천연가스 수요가 늘어나면서 LNG 관련 선박들이 조선산업의 회복을 견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주경쟁력에서 한국이 가장 유리하다는 평가가 있다. 한중일 수주 경쟁력 비교를 통해 한국의 경쟁력 우위 요인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목 차]
    1.글로벌 조선산업 현황
    2.한중일 수주 경쟁력 비교
    3.시사점

    [Executive Summary]
    ○ 글로벌 조선산업, 2007년 사상 최대 수주 후 세계 경제의 장기 불황 진입으로 전반적 하락세였으나 2017년 상승세 전환하면서 점진적 회복 조짐
    - 중국 경제 성장과 노후 선박 교체 수요가 맞물리면서 2007년 신규 수주량 1억7천3백만GT로 사상 최대 수주 기록
    - 이후, 2009년 수주량 1천8백만GT(2007년 대비 90% 감소) 등 장기 불황기에 진입하며 2016년까지 전반적인 하락세
    - 국제 환경 기준 강화로 인한 신규 선박 수요 증가로 2017년부터 수주량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조선산업 회복 의견 대두
    • 세계 수주량, 2016년 2천1백만GT 기록 후 2017년 5천6백만GT, 2018년 약 5천9백만GT 등 점진적 상승세 기록

    ○ LNG carrier와 LNG 추진선이 신규 발주를 견인하고, 선박이 초대형화되는 추세에서 한국의 수주 경쟁력이 경쟁국(중, 일) 대비 우위인 것으로 평가
    - 환경 기준 강화가 친환경 연료인 LNG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져 LNG carrier 및 LNG 추진선에 대한 신규 발주가 크게 증가
    - 또한 대형 유조선(VLCC), 2만 TEU 이상의 컨테이너선, 선적 용량 20만㎥ 이상의 LNG carrier 등 초대형 선박 발주가 최근 트렌드로 부상
    - 한국은 LNG 관련 선박 및 초대형 선박에 대한 다양한 건조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국 대비 압도적인 수주 경쟁력 보유
    • 한국은 2019년 3월 기준, LNG carrier 수주잔량의 81%, VLCC 수주잔량의 62%, 대형 컨테이너 수주잔량의 49%를 차지
    • 2018년 세계 수주량은 전년대비 5.9% 증가했으나, 한국 수주량은 전년대비 28.6% 증가하여 세계 수주량 증가율을 크게 상회

    ○ 중국이 추격해 오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조선산업이 수주 경쟁력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련 산업들과 win-win 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
    - 철강사는 LNG carrier 및 LNG 추진선에 적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강재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의 수주 경쟁력 제고에 기여 가능
    - 해운사는 자사 선박 발주 시, LNG 추진선을 발주하여 환경 규제 강화에 선제적 대응 및 조선사의 건조 경험 축적에 기여
     

    • 조회수 : 1,999
    • 추천수 : 7
    • 다운로드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산업
    • 에너지/소재

    수소경제의 경제적 기술적 이슈 - Value Chain 5단계 중심

    • 날짜2019.05.01
    • 글쓴이정기대

    수소경제를 뛰어넘어 수소사회로 진화할 것인가 혹은 2000년대 초처럼 기술력 부족과 경제성 확보 등의 문제로 열기가 식을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소의경제적, 기술적 이슈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본고에서는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충전, 이용의 5단계 Value Chain 단계별로 필요한 기술과 핵심 고려요인 등을 제시하였다.

    [목 차]
    1.수소경제 Value Chain
    2.수소경제 공급 측면
    3.수소경제 수요 측면
    4.종합 

    [Executive Summary]
    ○ 수소경제에 대한 총론에서 한 단계 들어가 수소경제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우선 수소경제 Value Chain 검토 필요
    - 수소경제의 Value Chain은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충전, 이용 단계로 구분
    - 각 단계에 활용되는 기술은 매우 다양하고 경제적•환경적 특성이 상이함
    - 많은 기술이 이미 개발ᆞ활용 중이지만 수소경제의 확산을 위해 성능과 경제성을 개선하거나 새롭게 개발해야 하는 Bottleneck 기술도 다수

    ○ 수소 공급은 수소를 생산하는 것과 저장, 운반하고 충전설비나 파이프라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수소를 제공하는 것을 포함하는 범위로 안전성과 경제성이 충족되어야 함
    - 수소 생산 방법은 화석연료 개질(Reforming), 화학ᆞ철강 등 공업 프로세스 부산물(부생가스), 물의 전기분해, 미생물 이용 등 다양하지만 현재 90% 이상은 화석연료로 생산 중
    - 일반적으로 수소는 기체압축방식으로 저장하며 파이프라인, 수소 튜브 트레일러 등을 활용하여 운반, 충전소는 고정형과 이동형이 있으며 외부에서 생산된 수소를 제공하거나 충전소에서 직접 수소를 생산하는 방식이 있음
    - 공급측면 이슈는 높은 화석연료 의존도, 부생수소 공급 제약, 수전해 저효율, 기체압축기술 한계, 액체수소 저장운송기술 난관, 파이프운송 수소취성, 고비용 저장ᆞ운송 및 충전소 설치ᆞ운영 등

    ○ 수소는 화학산업, 정유산업 등에서 제조공정 중 사용하거나 연료전지의 에너지원으로 활용
    - 수소(H2) 용도는 암모니아 생산, 원유 정제, 메탄올 생산, 에너지 저장 등 다양
    - 수소를 내연기관 연료로 활용하려는 시도는 상업화되지 못했으나 최근 연료전지를 통해 수소를 전기와 열로 변환시켜 자동차, 가정, 건물, 발전 등 사용
    - 수요측면 이슈는 인프라 부족, 수소 가격 및 안전성 우려, 연료전지 성능(효율성, 내구성) 미흡, 높은 촉매 비용, 보조금 지원 등

    ○ 수소경제를 뛰어넘어 수소사회로 진화할 것인가 혹은 2000년대 초 전철을 답습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갈림
    - 낙관론과 비관론이 모두 있지만 수소경제의 확산에는 청정수소생산량 확대와 생산비용 감축, 수소 유통 인프라 확충, 수소전기차 가격 인하 등이 선결과제
     

    • 조회수 : 2,051
    • 추천수 : 1
    • 다운로드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산업
    • 산업일반

    [POSRI 동영상 리포트]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경쟁력, AI First

    • 날짜2019.04.25

    국제사회와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투어 AI 산업에 뛰어들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필수의 영역이자 혁신의 근원으로 불리는 AI의 현재와 미래를 알아보자.



     

    • 조회수 : 1,061
    • 추천수 : 0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경영
    • 인사조직

    주 52시간 근무제도, 일하는 방식의 패러다임 변화를 위한 촉진제

    • 날짜2019.04.24
    • 글쓴이조성일

    주 52시간 근무제도가 우여곡절 끝에 2018년 도입되었으나 정부, 기업과 노동계간의 논란은 2019년인 현재도 여전하다. 사실 이런 상황은 주 5일 근무제도가 도입되던 2004년 때도 마찬가지였다. 문제는 일하는 날이나 시간에 있지 않다. 여전히 고쳐지지 않는 일하는 방식에 있다. 일하는 방식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주 52시간 근무제도가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목 차]
    1.주 52시간 근무제도와 이슈
    2.국가별 운영 현황
    3.유연근무제도는 대안이 될 수 있을까?
    4.일하는 방식의 패러다임 전환 필요

    [Executive Summary]
    ○ 주 52시간 근무제도는 고질적인 장시간 근로 관행을 지양하고,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을 추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
    - 지난 해 도입된 이후 정부가 계도 기간을 ’18년 12월말에서 ’19년 3월말까지로 연장했으나,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단위기간에 대한 이슈가 여전히 쟁점
    - ’19년 2월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탄력적 근로시간 제도 개선 관련 최종 합의를 도출,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단위기간을 최대 6개월로 규정

    ○ 타국가의 운영 현황을 보면, 국가가 세부 내용을 간섭하기 보다는 노사에 재량권을 줘 기업마다 특성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하는 것이 기본 방향
    - 독일, 영국의 경우 평균 근로시간이 일정 수준을 초과하지 않는 한 노사가 자율적으로 근로시간 배분. 특히 독일은 다양한 유형의 근로시간 저축계좌가 널리 활용 중
    - 프랑스, 포르투갈, 핀란드, 일본, 미국 등에서는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1년 단위로도 설계 가능

    ○ 유연근무제도란 근로자•사용자가 근로시간이나 근로장소 등을 선택•조정하여 워라밸과 인력활용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도입한 제도
    - 산업과 기업 차원에서는 특성이 각기 다르고 다양한 환경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공통된 운영방식은 없고, 공통 적용이 가능한 직군별 운영방식을 참고할 필요
    - 그러나 유연근무제도는 주 52시간 근무제도에 대한 대증적(對症的) 처방일 뿐임

    ○ 운영 측면에서 대안을 고민하기보다 좀더 높은 차원인 패러다임 전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
    - 업무수행 측면: Work Diet 필요. 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며, 업무자동화 프로그램을 통해 저부가가치 업무 축소 가능
    - 조직문화 측면: 애자일(Agile) 문화로의 변화 필요. 애자일 방법의 핵심은 협력과 피드백으로, 이를 위한 조직구조 변화도 고민 필요

    ○ 우리나라 기업들도 주 52시간 근무제도를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촉구하는 촉진제로 활용하여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조직문화 구축 노력 필요
    - 애자일 방식 등의 조직 운영 및 문화 구축을 위한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추진할 필요
     

    • 조회수 : 1,971
    • 추천수 : 16
    • 다운로드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철강
    • 철강전략

    철강 생태계 강건성 측정을 위한 접근방법 모색

    • 날짜2019.04.17
    • 글쓴이우정헌,정이선

    비즈니스 생태계의 중요성이 부상하는 가운데 철강산업에서도 생태계 강건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강건한 생태계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위해 어떤 활동을 해야 하며 그 결과를 어떻게 측정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생태계의 강건성을 구성하는 속성들을 살펴보고, 철강산업의 고유 특성 등을 반영한 철강 생태계 강건성 측정 지표를 제시한다. 

      
    [목차]
    1. 한국 철강 생태계의 취약성
    2. 생태계 강건성 구성요소 및 측정지표
    3. 철강 생태계 강건성 측정
    4. 종합 및 제언

    [Executive Summary]
    ○ 수요침체와 설비과잉에도 불구 업체간 과당 경쟁, 수입재 유입 지속 등 철강 생태계의 취약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음
    - 수요산업 침체와 소재가격 상승으로 하공정밀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장기화될 경우 상공정 또한 타격에 노출될 수 있음 
    - 이에 따라 철강 생태계 강건화가 시급한 과제로 부상
    - 또한 이미 성숙기로 접어드는 철강산업의 생태계 강건성 유지는 업계 차원에서 보면 내수시장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

    ○ 생태계의 강건성이란 기업간 네트워크의 ①생산성, 외부 충격에 대한 ②견고성, 그리고 가치증대를 위한 생태계의 ③혁신성을 의미함 
    - 비즈니스 복잡성이 증가할수록 생태계 경쟁력에 따라 기업성과가 달라질 수 있음
    - 학계/연구기관들을 중심으로 개발된 타 분야 생태계 강건성 측정지표 사례를 검토하고 철강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강건성 측정지표를 수정해 활용하고자 함   

    ○ 철강의 중간재 특징, 진입/퇴출의 경직성, 산업 성숙도를 감안해 철강 생태계 강건성 측정 지표를 도출
    - 주로 매출성장률로 측정되는 생산성은 중간재 성격을 감안하여 업종별 부가가치를 적용(총요소생산성, 인당 부가가치, 총자본투자효율)
    - 견고성은 사업체 생존율 등으로 측정하나 퇴출장벽이 높은 철강산업 특성을 반영하여 주요 소재 가격변동에 따른 세부업종별 수익변동성을 측정 
    - 혁신성은 산업 성숙도를 고려, 업계 내 신규창업보다는 철강기술 R&D, 수요산업 공동 제품개발, 철강전문서비스 만족도 등 활용 
    - 실제 적용을 위해서는 정량지표의 활용가능성 및 정성요인 측정을 위한 설문개발과 함께 측정결과 활용목적에 따른 지수화 방안 모색 필요

    ○ 철강 생태계 강건성 측정은 생태계 관련 정책개발과 정책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진단 Tool로서 활용 가능
    - 구체적 정책목표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데이터의 시계열화 누적이 되면 도입된 정책의 실행 효과성 측정에도 활용 가능
     

    • 조회수 : 1,234
    • 추천수 : 0
    • 다운로드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경영
    • 마케팅/기술

    혁신기업, 아마존의明과 暗 - 조직의 학습역량 vs. 승자독식의 문화 -

    • 날짜2019.04.10
    • 글쓴이김호인

    아마존은 단순한 유통 기업을 넘어 클라우드 서비스와 인공지능 서비스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실리콘밸리의 IT 거인들마저 위협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했다. 아마존의 혁신의 이면에는 3권의 책이 있다.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는 2013년 아마존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에 3권의 책을 선정해 최고경영진들을 이끌고 3일간 독서토론회를 개최해, 이후 아마존의 경영철학 및 혁신의초석으로 삼았다. 이 책들은 아마존의 혁신에 어떤 가르침을 주었을까? 본 보고서에서는 아마존이 이 3권의 책에서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배우지 못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1.혁신기업 아마존
    2.혁신을 이끈 3권의 책
    3.아마존의 明과 暗
    4.시사점
    ※부록. 아마존 혁신을 이끈 3권의 책

    [Executive Summary]
    ○ 아마존은 초기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하여 전자상거래 1위 기업으로 성장하였고 최근에는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서비스에서 점유율 1위를 고수하며 실리콘 밸리의 구글, 애플을 위협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

    ○ 2013년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는 회사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3권의 책을 선정, 최고경영진과 함께 독서 워크샵을 열고 기업 혁신활동을 주도
    1) 엘리야후 골드랫의 ‘더골’, 문제해결 원칙 제시
    - ‘더골’은 물류센터 혁신을 위한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모든 복잡한 문제에는 단순한 핵심 문제가 있다는 통찰을 제시
    2)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의 ‘성장과 혁신’, 혁신의 Path 제공
    - ‘성장과 혁신’은 파괴적 혁신을 위한 실행전략을 제시하여 온라인 서점으로 출발한 아마존이 대형 서점과의 경쟁은 물론 월마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IT 대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Big Picture 제공
    3) 피터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경영학 원조의 통찰력 제공
    - 경영학의 원조가 저술한 최고 경영진을 위한 경영지침서로 아마존의 미션에 대한 전사적 헌신, 능력 위주의 인사조직 운영, 집단지성을 이끌어 내는 의사결정 프로세스 등 아마존 조직문화의 주춧돌 형성에 기여

    ○ 제프 베조스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쉽게 실천하지 못하는 경영학 구루들의 가르침을 아마존 조직에 체화함으로써 조직의 학습하는 능력을 보여줌
    - 위에 소개한 3권 외에도 여러 책을 함께 읽거나, 통찰력을 가진 경영학 대가 또는 경험 많은 CEO를 초대하는 형태로 지속적으로 배우고 경영진과 공유
    - 강력한 CEO 중심 조직을 구축하여 자신이 학습하고 깨달은 내용을 아마존 경영에 도입하고 실천해 나감으로써 개인의 학습을 조직의 학습으로 체화

    ○ 반대로 제프 베조스의 지나친 경쟁 중심의 조직운영 방식을 조직구성원이 그대로 수용함으로써 몇 가지 내부문제를 고스란히 드러냄
    - 아마존이 진출하는 산업마다 고객가치를 내세운 아마존에 의해 해당 산업에 속한 기업이 황폐화되는 현상을 빗대어 ‘To be amazoned(황폐화되다)’라는 신조어가 탄생하는 등 아마존의 혁신 이면에는 커다란 피해가 공존
    - 승자독식의 세계관을 여과 없이 드러내 파트너 기업이 적으로 돌아서는 경우가 빈번하며, 정부도 반독점 관련 이슈로 아마존을 예의 주시하는 상황

    • 조회수 : 3,770
    • 추천수 : 3
    • 다운로드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철강
    • 마케팅/통상

    철강 플랫폼 상장(IPO)의 意味 - Zhaogang의 재도약

    • 날짜2019.04.03
    • 글쓴이조문제

    중국의 철강 전자상거래 규모가 '12년 1,000만 톤으로 시작하여 '18년 1억 8천만 톤까지 급성장하였다. 특히 중국 플랫폼 Big3 중의 하나인 'Zhaogang'은 '18년 6월 홍콩증시에 상장(IPO)을 추진 중이며, 상장이 승인될 경우 중국의 주력 수출시장인 한국 유통시장 진입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중국 플랫폼의 국내 유통시장 진입에 대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목차]
    1.중국 철강 전자상거래 재조명
    2.Zhaogang 상장(IPO)의 추진동력
    3.중국 B2C 플랫폼 상장 사례의 교훈
    4.시사점

    [Executive Summary]
    ○ ’12년 중국 철강 전자상거래가 1천만톤 규모로 시작되었을 때만 해도 철강재의 제품특성상 성장 가능성이 낮게 평가되었으나, 최근 Big 3의 거래물량만 1억 3천만톤을 상회하고 Zhaogang 상장(IPO) 소식까지 알려지면서 철강 플랫폼이 재조명
    - 중국의 철강 플랫폼 Big 3 업체(Zhaogang, Ouyeel, Banksteel)의 ’17년 거래 물량만 1억 3천여 만톤 기록
    - Zhaogang 플랫폼은 홍콩 증시에 상장(IPO) 신청(’18.6) 후 승인 대기 중

    ○ Zhaogang의 상장(IPO) 추진동력은 수수료가 창출되는 위탁거래 비중 확대와 다양한 파생사업의 수익 증대에 따른 흑자 전환에 기인
    - Zhaogang 플랫폼에는 3,800여 개 판매사와 94,000여 개 구매사가 등록
    - Zhaogang은 초기 고객유인 목적으로 수수료 없는 쌍방거래 위주였으나, 최근 수익창출 목적의 위탁/자영거래 비중 확대와 금융, 창고보관, 물류 등의 부대사업 운영으로 당기 순이익 RMB104.64백만 [약 170억원](’17년) 달성

    ○ 철강 플랫폼의 상장(IPO)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이미 상장한 B2C 플랫폼 사례에서 경험한 바와 같이, 재편/상장 이후 강력해진 브랜드 파워와 풍부한 자금력을 활용,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
    - 중국 B2C 온라인 쇼핑몰인, ‘Tmall’과 ‘JD’는 불과 5년 만에 양강체제로 재편/상장(IPO) 이후, 해외시장인 영국과 미국 시장에 진출
    - 특히, 차량공유 플랫폼인 ‘DIDI’는 2위 업체인 ‘Uber China’ 인수(‘16년)하여 독점체제를 구축한 이후, 해외시장인 동남아, 미국, 인도 시장 진출

    ○ 향후 Zhaogang의 상장 승인 시, 외부 자금 조달에 따른 플랫폼 투자 확대로 자국뿐만 아니라 주력 수출시장인 동남아 유통시장에 진출할 가능성 대두
    - 旣 진출한 동남아 유통시장 중심으로 플랫폼 기반 서비스인 가공센터, 창고, 물류, 금융 등 부대서비스 관련시설 투자확대로 O2O 서비스 확대 가능성 고조 

    ○ Zhaogang의 상장(IPO) 승인 시 조달된 자본 절반을 ‘철강무역의 확장’에 투자할 계획, B2C 플랫폼 사례에서 본 바와 같이 해외시장에 대한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투자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할 필요

    • 조회수 : 1,688
    • 추천수 : 0
    • 다운로드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경영
    • 경영일반

    일본 종합상사의 바이오 헬스케어 사업 진출 전략과 시사점

    • 날짜2019.03.27
    • 글쓴이류희숙

    최근 일본 종합상사들이 일본은 물론 아시아, 중동 시장을 겨냥하여 적극적으로 바이오 헬스케어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장기간에 걸친 트레이딩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합작 파트너를 발굴하여 글로벌 의료서비스 니즈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일본 정부의 의료 분야 ODA 사업 확대에 힘입어 병원 건설과 운영까지 진출하고 있는 일본 종합상사의 전략을 분석해 보자.

    [목차]
    1.검토배경
    2.주요 기업 진출 사례
    3.일본 종합상사의 바이오 진출 전략
    4.시사점

    [Executive Summary]
    ○ 최근 일본 종합상사들이 기술•사업•파이낸싱을 체계적으로 결합한 패키지형 바이오 헬스케어 사업에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음
    - 과거 바이오 투자는 기술의 한계, 시장 미성숙으로 침체기였으나, 일본 정부의 바이오 육성 정책, 기술발전, 의료서비스 시장 성장에 힘입어 투자 규모 확대
    - 미쓰비시, 미쓰이, 이토추 등 주요 상사는 ’16년을 전후로 의약품•의료기기 회사 인수 또는 병원을 중심으로 한 ‘사업 운영’ 투자를 본격 확대하고 있음
    - 특히 영리병원이 허용되는 아시아 신흥국을 대상으로 플랜트 건설, 도시 개발 등 바이오 外 사업에서 장기간 축적한 사업 경험을 적극 활용

    ○ 기업별로 밸류체인 확장, 에코시스템 구축, 거점국가 기반 활용 등 기업 역량에 맞는 다양한 사업 전략을 추진하고 있음
    - 미쓰비시상사는 의료기기 개발•생산, 중간유통(판매•물류), 병원 대상 일괄 조달•운영, 요양 분야까지 바이오 헬스에 관한 전체 밸류체인을 구축
    - 미쓰이물산은 헬스케어 사업을 신성장사업으로 육성하면서 의약품 개발, 병원 운영, 의료인력•IT 지원 서비스까지 다각도로 추진하며 에코시스템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음
    - 이토추상사는 중국•태국 등 거점 국가에서 직접 병원 운영, 의료기자재 조달 사업을 하면서, 미국 벤처캐피털과 함께 스타트업도 적극 발굴

    ○ 일본 종합상사는 ‘토탈 솔루션 비즈니스’를 지향하면서, 트레이딩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합작 파트너를 발굴하여 의료서비스 니즈 변화에 대응하고 있음
    - 대기업 종합상사만이 갖출 수 있는 부동산 개발 및 파이낸싱 역량을 발휘하여 지방도시 노인 요양시설 또는 고령층 맞춤형 주택단지 개발에도 나서고 있음
    - 정부의 아시아 및 중동 대상 의료 분야 ODA 확대를 사업 기회로 활용하여 병원•의과대학 건설, 전문 인력 양성에도 참여

    ○ 종합상사가 바이오 헬스케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영위하기 위해서는 회사가 축적한 사업역량 활용, 우수한 파트너와 협력, 타 사업과 차별화된 추진 방식이 필요함
    - 바이오 사업 경험이 없더라도 사업 오거나이저 역량, 글로벌 네트워크 등 제약사•병원과 차별화된 고유의 사업 역량을 활용할 수 있음
    - 경쟁 기업보다 먼저 파트너를 발굴하여 협력관계를 선점하고, 사업 성공까지 10년 이상 기다릴 수 있는 안목과 과감한 투자 의사결정이 필요함

    • 조회수 : 2,240
    • 추천수 : 0
    • 다운로드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산업
    • 산업일반

    스마트카 시대 자동차 新밸류체인 -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용 센서와 AI 컴퓨터 트렌드 -

    • 날짜2019.03.20
    • 글쓴이박형근

    5G 통신 및 컴퓨팅 기능이 강화되고 스마트카가 확산됨에 따라 자동차는 스마트폰을 잇는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으로 인식되고 있다.
    커넥티드카 기술로 전자부품 및 소프트웨어가 자동차 분야 핵심요소로 자리잡고 많은 파생사업이 발생하면서 전통 자동차 제조업의 밸류체인을 탈바꿈하고 있다.  
    기존 업계에는 위협으로, IT/반도체 업계, 스타트업에는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는 초고속통신망과 스마트센서, 인공지능 기술의 성장가능성에 대해 짚어본다.

    [목차]
    1.모바일 플랫폼으로 발전하는 자동차
    2.자율주행차용 센서와 AI컴퓨터 트렌드
    3.자율주행기술의 현재
    4.시사점

    [Executive Summary]
    ○ 자동차의 통신 및 컴퓨팅 기능이 강화되면서 자동차는 스마트폰을 잇는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커넥티드카 기술로 많은 파생사업이 발생
    - 커넥티드카 기술로 내비게이션과 같은 운전자보조 서비스, 동승객을 위한 인포테인먼트, 정비/진단을 위한 실시간 차량 모니터링 가능
    - 구글과 애플은 각각 안드로이드 오토와 카플레이로 자동차용 OS와 앱 시장을 두고 일찌감치 경쟁 중이며, 완성차 업계는 이들과 협력 통해 플랫폼 선점경쟁

    ○ 차량용 5G 통신 등장에 따라 기존보다 5~20배 빠른 속도로, 차량밀집구간에서도 지연이나 단절없이 안전한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할 전망

    ○ 자율주행차용 센서 및 전장품은 안전, 운전보조 목적으로 빠르게 성장, 2022년 관련 센서시장 규모만 25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자율주행차는 ‘인지-판단-제어’의 단계를 거쳐 주행하는데, 이 과정에서 다수의 센서와 이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근간으로 주행전략을 짤 수 있는 AI컴퓨터가 필요
    - 카메라 관련 현 핵심 이슈는 초고화질, 광각기술 확보이며, 센서 칩은 ON Semi가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모빌아이가 모듈 시장 80% 장악
    - 라이다는 자율주행차 부상과 함께 핵심부품으로 부상하였으나, 가격경쟁력 확보와 소형화라는 과제를 안고 있음. 벨로다인과 쿼너지가 시장 주도
    - 레이다는 가격경쟁력이 높고 빛이나 기후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카메라나 라이다를 보완하는 유용한 센서로, 인피니언과 NXP가 핵심 센서시장을 양분
    - 자율주행차가 1초에 1GB씩 생산해내는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AI컴퓨터도 발전, 현재는 엔비디아와 인텔 모빌아이가 시장 주도적 역할

    ○ 완전자율주행차가 실용화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나, 그 사이 운전자를 보조하는 ADAS시장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여겨져 시장 기회
    - 레벨4, 5의 완전자율주행 기술구현을 위해서는 다양한 실생활 조건에서 아직 센서와 컴퓨팅 기술의 검증 필요
    - 자동차용 ADAS 외 자율주행기술이 우선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 트럭수송분야나 제한된 구역 내 로봇셔틀 등이 부상할 것으로 보여 기회 탐색 필요

    • 조회수 : 3,408
    • 추천수 : 7
    • 다운로드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경제
    • 글로벌 경제

    인도 'Make in India' 정책 성과가 2019년 총선에 미칠 영향은?

    • 날짜2019.03.14
    • 글쓴이임정성

    '세계 최대 민주주의 쇼'라는 인도 총선이 이번 5월에 치워질 예정이다. 8억명이 넘는 유권자가 직접 투표하는 이번 총선에서 모디 총리의 대표적인 'Make in India' 정책이 심판을 받게 된다. 이에 지난 4년간 'Make in India' 정책의 성과를 검토하고, 총선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봤다. 
     
    [목차]
    1. ‘Make in India’ 정책 개요
    2. ‘Make in India’ 정책 성과 평가
    3. ‘Make in India’ 성과 부진 여파
    4. 2019년 인도 총선 전망
    5.시사점

    [Executive Summary]
    ○ 인도 ‘Make in India’ 정책이 발표된 지 4년이 지났고, 금년 4~5월로 예정된 총선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어 그동안의 성과 검토가 필요
    - 인도 모디총리의 대표적인 정책인 ‘Make in India’의 2대 목표는 제조업 비중을 15%(’14)에서 25%(’22)로 높이고, 1억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임
    - 이를 위해 New Process(사업환경 개선), New Infrastructure(물류개선), New Sectors(25개 업종 육성), New Mindset(정부역할 전환)으로 구분하여 추진

    ○ ‘Make in India’ 정책의 성과를 보면, 사업환경 개선 노력과 국내외 투자 증대 실적은 있었지만 제조업 비중 확대와 고용창출로까지 연결되지는 못함
    - 사업용이성 평가 상승(130위권→77위), FDI 규제 완화, 단일세제법(GST) 시행, FDI 유입액 급증(연간 U$3000억대 → ’16년부터 U$6000억대) 등의 성과
    - 그러나 GDP 내 제조업 비중이 ’15년 16.8%에서 ’18년 상반기 16.9%로 정체되었고, 실업률은 4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서민과 청년층의 불만 고조

    ○ 한편, 모디총리 지지율이 4년간 50%가 넘어 재집권이 당연시되었고 ‘Make in India’ 정책도 지속 추진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18년 들어와 기류가 변함
    - 최근 주의회 선거 참패에는 무슬림 등 非힌두는 물론 농민, 영세상공인, 젊은층 중심으로 모디에 대한 실망감과 함께 ‘Make in India’ 정책에 대한 반감 확산도 작용
    - 이에 모디총리는 1월말 발표한 ’19년도 예산안에서 농민과 서민 유권자를 위한 선심성 조치를 내놨고 경제약자층 대상의 10% 할당제도 즉각 실시
    - 현 시점에서 전망해 보면, 여당이 ’14년과 같은 압승은 못 거두더라도 재집권할 가능성이 높은데, 근거로는 ①연방정부 선거에서는 지역정당보다 중앙정당 선호 ②이전 정권에도 연임 기회 부여 ③네루간디 가문에서 또 한 명의 총리가 나오는 것에 대한 반발 ④캠페인의 달인인 모디총리의 선거전술과 연설력 등

    ○ 기업들은 당초 예상과 달리 ’19년 인도총선 결과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당분간 중요한 의사결정은 보류하고 Wait & See 자세를 견지할 필요가 있음
    - 여당인 BJP 재집권 시 경제개혁 가속화를 전제로 기존 법인의 안정성과 추가 성장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투자계획을 검토할 필요
    - Congress 집권 성공 시에는 정치경제 환경이 급변할 것으로 예상되어 당분간은 기존 법인을 현상 유지시키고 투자계획 추진은 신중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
     

    • 조회수 : 2,190
    • 추천수 : 0
    • 다운로드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경영
    • 경영일반

    Home, 미래의 문명을 바꾸다 - 인류의 Lifestyle을 바꾸는 Home의 진화

    • 날짜2019.03.07
    • 글쓴이정제호

    Home은 더 이상 주거를 위한 공간이 아니다.  Home은 살아움직이는 Life Platform이 되어 인류의 삶의 방식을 바꾸고 나아가 새로운 인류 문명을 만들어가고 있다.  Home은 Smart Device가 되고, 생산의 기지가 되고, 시공의 물리적 제약을 넘어서는 공간혁명을 이끌고 있으며,  Home의 진화는 거대 Mega 시티가 촉발하는 지속불가능성을 극복하여 새로운 도시구조와 Nomad의 시대를 가능하게 할 것다. 그리고 미래 도시의 가치는 인구와 크기, 위치가 아닌 Data와 연결성을 중심으로 하는 Creative Power(창조력)에 좌우될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문명시대, 정부와 기업의 할 일은 무엇인가?

    [목차]
    1.Home의 진화가 시작되다
    2.미래의 Home에 대한 4가지 가설
    3.Home, 미래 新문명의 원천이 된다
    4.시사점

    [Executive Summary]
    ○ 인류의 Lifestyle과 주거형태, 기술의 발달로 거대한 변화 직면


    ○ Home의 미래에 대한 4가지 가설
    1) Home, Life Assistant가 되다
    - Connected Home, AI Speaker 보편화 + Robot 일상화: 가사노동이 사라지고 편안/안락한 삶 가능, 모든 Lifestyle을 지원하는 Life Assistant로 변화
    2) Home, 생산 Platform이 되다
    - Home은 개인이 생산하는 가장 가치 있는 데이터의 접점, 소비의 장소에서 융합 서비스 생산 플랫폼으로 진화: 1회성 분양 중심 Biz모델분양+서비스 Biz모델
    3) Home, Smart Device가 되다
    - Mobility + Passive Energy+Modular 기술이 결합, 쉽게 설치/이동이 가능하고 기능을 정의해 사용할 수 있는 Smart Device로 변화: 정주/소유 Access/공유
    4) Home,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다 
    - V-P=Zero (Virtual과 Physical 간극 소멸): 원격스쿨링, 원격헬스케어, 홈Office 확산으로 대도시의 위치적 장점 상실  新공간 혁명 촉발 및 도시구조 변화

    ○  Home, 현 문명이 직면한 문제를 극복하며 새로운 문명의 진전 촉발
    - Home의 진화는 현재의 Mega-City가 가진 자원고갈, 환경파괴, 공동체 해체, 불평등 심화 등 지속 불가능성을 극복하는 Enabler로 기능
    - 이를 통해 세계적 석학 자크 아탈리가 언급한 Homo Nomad 중심 新인류 문명을 촉발

    ○ Home과 도시를 바라보는 전향적인 시각과 미래지향적 대응 필요
    - 미래, 도시의 가치는 인구와 크기, 위치보다는 Data Connectivity와 Accessibility, 이를 통한 Creative Power(창조력)에 의해 좌우
    - HW 관점의 도시개발을 넘어 新Digital Nomad 문명을 향한 실험적 환경 필요.  모든 규제에서 자유롭고 최고의 데이터 환경을 갖춘 자유실험도시 추진도 고려
    - 기업도 HW적 사고에서 탈피, 플랫폼 관점의 Biz모델 탐색과 협업 생태계 구축 

    #스마트홈

    • 조회수 : 3,039
    • 추천수 : 2
    • 다운로드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경제
    • POSRI 경제전망

    2019년 원/달러 환율 흐름과 변동 요인 - 주요 외환이슈를 중심으로

    • 날짜2019.02.28
    • 글쓴이유지호

    원/달러 환율 흐름을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이 수년째 지속되고 있다. 2019년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에 불거졌던 주요 외환관련 이슈들의 변형과 변화 과정 속에서 상고하저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 환위험 관리 측면에서는 중국 등 신흥국 통화의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면밀한 모니터링 체계와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목차]
    1.(2018년) 대내외 외환시장 흐름
    2.(2019년) 대외 외환이슈 점검 및 전망
    3.(2019년) 원/달러 환율 전망과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2018년 원/달러 환율은 달러강세 기조의 강화로 상저하고의 흐름을 나타냄
    - 달러강세 기조의 강화는 트럼프의 재정부양 확대와 보호무역정책 강화에 기인

    ○ 2019년 국내 외환시장은 3대 대외환경 요인(① 달러가치, ② 신흥국 불안, ③ 위안화 변동성)에 의해 원/달러 환율흐름이 결정될 전망
    ① 달러강세 모멘텀은 금년 하반기 이후 약화되나, 속도는 점진적일 전망
    - 달러강세를 이끈 트럼프 재정정책의 약화와 연준 통화긴축 기조의 완화에 기인
    - 다만,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强달러 완화 속도는 완만

    ② 신흥국 불안은 미-중 무역갈등 파급영향으로 연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 대외 유동성 축소 흐름 속 신흥국의 위기대응 능력은 과거대비 약화
    - 미-중 무역갈등으로 위축된 경기 및 심리요인들이 올해 신흥국 실물지표로 반영

    ③ 위안화 변동성은 中 정부의 친시장주의 환율결정 시스템 도입으로 점차 확대될 전망
    - 美-中 간 무역불균형 확대와 위안화 약세로 미국의 對中 환율압박 강화 예상
    - 中, 위안화 변동폭 확대 등 환율제도 개선을 통해 환율조작국 탈피 시도 예상 

    ○ 올해 원/달러 환율은 상고하저 흐름 속 1,110원± 50 내외의 등락이 예상됨
    - 금년 상반기는 대외 이벤트 리스크(美 부채협상, 브렉시트, 美-中 관세유예)에 대한 경계심리로 일시적으로 약세 폭이 확대될 전망
    - 금년 하반기 중 원/달러 환율은 달러강세 둔화, 신흥국 금융불안 진정, 한반도 지정학적 불안 완화로 완만한 하락(원화 강세)압력을 받을 전망

    ○ 향후 신흥국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안화 리스크 관리능력을 제고 必
    - 상시 위기 모니터링 체계 점검 등으로 사후 리스크 발생비용을 절감하고, 위안화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환노출 관리 및 리스크 절감방안을 모색할 필요
     
    <시장관점下 외환이슈 전망 흐름><원/달러 환율 전망 흐름(범주예측)>


    • 조회수 : 6,818
    • 추천수 : 4
    • 다운로드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산업
    • 에너지/소재

    석유 메이저, 저탄소행 여정 시동 - 전기차 충전과 재생에너지 투자 본격화 -

    • 날짜2019.02.28
    • 글쓴이박정석,김정현

    세계적으로 저탄소 생태계를 추구하는 에너지 전환 노력이 가속화하고 있다. 전기차를 앞세운 미래 모빌리티 시대가 성큼 다가오면서 에너지의 '슈퍼스타' 석유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에너지 시스템의 전기화 진전 속 향후 신규 발전설비는 재생에너지가 주도할 전망이다. 석유 메이저 역시 에너지 전환기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청정에너지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는 바, 이들의 저탄소 행보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가치사슬 변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1.저탄소 투자 행보에 나선 석유 메이저
    2.석유 시장을 위협하는 전기차
    3.발전(發電) 시장의 강자로 떠오른 재생에너지
    4.시사점

    [Executive Summary]
    ○ 20세기 주력 에너지원으로 떠오른 석유를 앞세워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최강자로 군림해온 석유메이저들은 청정에너지(clean energy) 투자행보 확대
    - BP, Shell, Total 등 유럽 기업들을 중심으로 사업부 신설, 인수합병 등을 통해 전기차 충전, 재생에너지 등에 수십억 달러의 투자 진행

    ○ 파리협정 이후 세계적으로 저탄소 생태계를 추구하는 각국의 정책과 기업의 기술혁신 노력이 강화되면서 석유와 전력 시장의 구조적 변화 가시화
    ▶ (석유)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 속 수요피크 논란 확대
    - 환경규제 강화 속 연비개선, 전기차 판매 확대에 힘입어 10~15년 이후 자동차용 수요가 정점을 찍고, 나아가 석유 전체 수요도 2030년대를 지나며 정점을 찍고 감소세로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빠르게 확산
    - 즉 전기차 중심으로 구현될 미래 모빌리티 시대가 다가오면서 에너지의 ‘슈퍼스타’ 석유 수요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피크오일 관점이 ‘공급(부족)’에서 ‘수요(감소)’ 여부로 옮겨가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

    ▶ (전력) 재생에너지가 지속 성장하며 신규 발전설비의 주력으로 부상 중
    - ‘수송~산업~건물’ 각 부문에서 소비되는 에너지가 점점 더 전기로 대체되는 ‘전기화(electrification)’가 진행되고 있고, 신흥국의 수요증가, ICT 발전 등으로 전력 수요는 최종에너지 중 가장 많이, 가장 빠르게 증가할 전망
    - 비용 하락, 소비자(기업) 선호 확대 등의 요인으로 신규 발전설비는 재생에너지가 주도할 전망이며, 가스는 에너지 전환의 가교로서 비중 확대 예상

    ○ 결국 메이저는 에너지 패러다임이 ‘원자재(화석연료) 채굴 중심에서 기술(재생에너지, 배터리) 기반’으로 변화하는 에너지 전환기에, 더 이상 ‘관망자’가 아닌 ‘참여자’로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 것임
    - 석유산업을 위협하는 전기차, 석유 대비 수익성은 낮지만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재생에너지 시장에 진입, ‘종합 에너지 회사’로 변모하며 미래 경쟁력 기반 강화
    - 또한 정부, 소비자, 투자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기후변화 대응 투명성’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이른바 ‘탄소 리스크’에도 대비하는 것임

    ○ 국내외 저탄소 에너지 생태계가 조성되는 과정에서, 정부와 산업계는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산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모색할 필요
     

    • 조회수 : 2,129
    • 추천수 : 0
    • 다운로드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경영
    • 환경

    기후변화의 주범 이산화탄소(CO2), 미래 자원으로 가능성은?

    • 날짜2019.02.20
    • 글쓴이진윤정,김성제

    최근 기후변화 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인 이산화탄소(CO2)를 감축하기 위한 대안이자 가교 기술로서 탄소를 자원화하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산업계에서는 탄소자원화 기술 적용을 통해 CO2 감축과 함께 새로운 생산공정기술 개발의 계기이자 수익창출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기대가 존재한다. 과연 이산화탄소가 미래 자원으로 변신할 수 있을 것인지, 주요국들의 기술 개발 노력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살펴보자.
     

    [목차]
    1.탄소자원화 기술의 대두 배경
    2.탄소를 자원화하는 방법
    3.주요국 및 산업계 추진 동향
    4.미래 자원으로 가능성

    [Executive Summary]
    ○ 최근 기후변화 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인 이산화탄소(CO2) 감축을 위한 대안으로서 탄소를 자원화하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음
    - 탄소자원화란? CO2를 포집하여 화학, 생물학적 변환 과정을 거쳐 ①화학제품의 원료, ②광물탄산화, ③바이오 연료 등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의미
    - 탄소자원화는 혁신적 CO2 감축 수단일 뿐 아니라 폐기물과 같이 처리대상으로 여겨지던 CO2를 경제적 가치를 가진 자원으로 재활용한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

    ○ 미국, EU, 중국 등 주요국들은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가교기술로서 탄소자원화 기술 개발을 꾸준히 추진 중임
    - 특히 미국은 탄소자원화 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채택, 자국 CO2 감축뿐 아니라 기술 선점을 통한 신시장 확보를 위해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
    - 우리나라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수단이자 10대 기후기술의 하나로 탄소자원화를 포함, 현재 실증사업 추진 중(~’22년)

    ○ 그러나 탄소자원화 기술은 현재까지 기초연구 및 실증 단계 수준으로 시장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많은 도전과제에 직면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이 기술개발의 Key로 작용할 것임
    - 향후 탄소규제의 강화/확대(탄소배출권 가격 상승 등) 등을 통해 현재 경제성이 확보되지 않는 관련 기술들도 상용화될 유인이 존재

    ○ 철강업계의 경우, 중장기적으로 요구되는 저탄소/친환경 혁신 측면에서 탄소자원화 기술의 도입•적용 가능성을 모색할 필요성이 있음
    - 탄소자원화 기술 적용을 통해 CO2 감축과 함께 새로운 생산공정기술 개발의 계기이자 수익창출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기대가 존재
    - 티센크룹 등은 제철소 부생가스 내 포함된 CO2를 이용해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Carbon2Chem, ’15~)
    - 단, 사업모델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정책의존도가 높은 탄소자원화 기술 특성 상 미래 활용가치를 고려하여 장기적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

    • 조회수 : 2,037
    • 추천수 : 3
    • 다운로드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경영
    • 인사조직

    주 52시간 시대의 해법, RPA를 주목하라 -도입 시 주요 고려 사항을 중심으로

    • 날짜2019.02.20
    • 글쓴이정제호

    주 52시간 시대가 열리며 단순, 반복적인 사무업무를 Software적으로 자동화하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7이후 금융을 넘어 제조, 물류, 공공 등 전 산업분야로 빠르게 확산 중인 RPA, 어떠한 분야, 어떠한 업무에서 RPA가 도입이 되고 있는지, 또한 도입 시에 고려해야 하는 사항은 무엇인지 들여다 보자.

    [목차]
    1.주 52시간 시대의 대안, RPA
    2.주요 적용 분야와 기업 도입 사례
    3.RPA 도입 기업들의 평가와 주요 이슈
    4.RPA 도입 시 고려사항

    [Executive Summary]

    ○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인력 운영의 어려움이 가중되며 RPA 관심 증가
    -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사무업무를 Software 프로그램으로 자동화하는 것
    - 국내에서도 ’16년 이후 은행, 보험, 카드사 등 금융권의 계약관리, 보험증권 처리, 정보조회 등 Back-Office 업무 중심으로 RPA 도입 시작
    - ’17년 이후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이 가시화되며 제조, 물류, 공공 등 전 산업 영역에서의 RPA에 대한 관심 확산

    ○ 기 도입 조직의 긍정적 경험이 확대되며, RPA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 확산
    - 평균 12개월의 Payback, 20~30%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 귀찮은 반복 작업의 자동화에 따른 근로자의 업무 만족도 제고 등으로 우호적 분위기 확대
    - 규제대응, 업무정확도, 업무생산성, 인력운영 유연성 등에서 90% 이상의 만족도를 보이며, 기 도입 조직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수요 발생
    - RPA를 경험한 부서의 78% 이상이 추가 도입을 원하고 있으며, 일부 존재했던 근로자의 반발도 Pilot을 거치며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것으로 보고

    ○ 실제 도입 시 예기치 못했던 업무 상황과 기술적 한계로 추가 비용도 발생하고 있어 섬세한 접근 요구
    - 초기 단순한 것으로 생각했던 프로세스가 실제 구현 시 복잡도가 높거나 잦은 예외 Case로 인하여 구현 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발생
    - 업무 분석 실패로 인한 현업 담당자의 지속적인 개입이 요구되고, 예상치 못한 기술적 오류, 낮은 Text 인식률도 RPA 적용의 장애요인으로 작용
    - 전후 프로세스와의 연결성, Legacy 시스템 연동, Data 표준화 정도, 해당 조직의 인건비 수준 등에 따라 시간과 비용 면에서 큰 차이 존재

    ○ 기술 보다는 현업 실무자의 Activity 단위 상세한 업무 분석이 성패를 좌우
    - 일반적인 프로세스 분석을 넘어 현업 실무자의 업무 처리과정을 Activity 단위로 상세화한 시나리오(업무처리 Flow) 정의의 수준이 실질적인 효과 좌우
    - 지나친 기대보다는 Small Start on Simple Process를 통해 실무자의 경험과 학습치를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추가 적용 및 단계적 확산 추진
     

    • 조회수 : 3,801
    • 추천수 : 2
    • 다운로드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경제
    • 글로벌 경제

    북한이 선호하는 베트남식 개혁ㆍ개방, 그 특징은 무엇인가?

    • 날짜2019.02.14
    • 글쓴이오영일

    2차 북미 정상 회담이 베트남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베트남은 과거 미국과의 성공적 화해를 통해 현재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룬  대표적 개혁, 개방 모델로 손꼽히는 국가이다. 베트남 개혁, 개방의 핵심인 미국과의 관계 개선 과정과 국제금융기구를 비롯한 글로벌 자금 유입 모습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북한의 개혁, 개방 모습을 전망해 본다.
     
    [목차]
     1. 체제 전환국 개혁∙개방 모델 비교
    2. 베트남 개혁∙개방 과정의 특징
    3. 미국과의 관계 개선 과정
    4. 글로벌 자금 유입 과정
    5. 북한 개혁∙개방 전망
     
    [Executive Summary]
    ○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베트남식 개혁∙개방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짐
    - 베트남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권력인 공산당 주도로 점진적 개혁∙개방을 추진했다는 것임
    - 전면적 제도 변경보다는 특정 산업, 특정 지역에 시범 적용한 후 성과와 부작용을 비교해 확대 여부 결정

    ○ ’64년 시작된 미국 주도의 경제 제재를 풀기 위해 베트남은 ’80년대 초반 미국과의 관계 개선의지를 피력했으나 ’94년 완전 해제까지 약 11년 반 소요
    - 미국은 자신들이 설정한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양보 없는 강경 입장 고수
    - 미국은 ’92년 10월 1차 제재 해제 이후 ’94년 2월 완전 해제까지 2년 4개월에 걸쳐 단계적으로 제재 해제
    - ’94년 2월 제재 완전 해제 후 ’95년 8월 미‧베 국교 수립까지 1년 반 소요

    ○ 제재 완전 해제 4개월 전인 ’93년 10월 IMF의 지원을 시작으로 MDB와 주요국 ODA, 그리고 FDI 급속 유입
    - 가장 적극적 지원을 한 ADB는 제재 전면 해제 후(’94.2) 미국과 베트남 수교(’95.8) 기간 중 총 30개 프로젝트에 대해 약 U$135억 지원
    - ODA는 과거 베트남을 식민 지배했던 프랑스와 ADB 의장국 일본, 그리고 독일 등에서 연 U$6억~11억 유입, FDI는 제재 전면 해제 후 4년간(’93~’96년) 동 기간 베트남 GDP의 28%에 해당하는 U$213억 유입

    ○ 북한은 베트남과 유사한 면도 있지만 세습 권력, 한국이라는 특수 관계국 존재, 실질적 핵 보유국, 국제금융기구 비회원국이라는 점에서 베트남과 차이가 있음
    - 경제 발전을 위해 시장 개방은 하되 세습 권력 보호를 위해 개혁은 다소 더디게 진행되는 북한만의 변형된 방식이 될 수 있음 
    - 대북 제재 문제 역시 시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해제될 가능성 높음

    ○ 제재 해제 후에도 북한 내 법∙제도 미비와 높은 국가 리스크로 국제금융기구의 금융지원이나 주요국 ODA 지원, FDI의 본격 유입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음 
    - 국제금융기구 정식 가입 전이라도 IBRD, ADB등의 소규모 TA(Technical Assistance) 프로그램이나 북한특별신탁펀드, IMF의 특별지원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가능성 존재 

    • 조회수 : 2,531
    • 추천수 : 6
    • 다운로드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철강
    • 원료/기술

    주요 대형 철강사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 Multi Focusing 연원료 전략 추진 - 안정성ㆍ저원가 중심에서 친환경ㆍ유연성 강화 전략으로 -

    • 날짜2019.02.14
    • 글쓴이허진석

    최근 철강 연원료 환경은 시황의 불확실성 및 高변동성 지속 등으로 철강사들의 안정적ㆍ경제적 구매/사용을 위협하고 비용 부담을 가중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NSSMC, JFE, 보강, Arcelor-Mittal 등 대형 고로사들은 기존의 안정성ㆍ저원가 중심에서 친환경ㆍ유연성을 병행하는 Muti-Focusing 원료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철강제조원가중 원료비가 가장 높다는 점을 감안시 향후에도 철강사들에게 시장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원료전략 추진은 매우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목차]
     
    1. 연원료 시장환경 변화 이슈 분석 및 영향
    2. 주요 대형 철강사의 연원료 전략 방향
       - NSSMC, JFE, 보강, Arcelor Mittal
    3.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최근 연원료 시장환경은 시황의 불확실성 및 高변동성 등으로 철강사들의 안정적ㆍ경제적 구매/사용을 위협하고 비용 부담을 가중하는 방향으로 변화
    - 원료 수요/수입국이 중국 중심에서 인도, 동남아 등으로 다변화하는 추세이며, 철강사의 안정적인 고품위 원료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환경규제 강화로 고급 원료 수요가 증가하여 환경부담금 및 구매비용이 상승하는 추세
    - 高가성비 광산 고갈 및 원료의 저품위화 추세는 원료 품질 저하 및 비용 상승을 초래하고, Major 공급사의 과점화 심화 및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공급차질 현상이 철강사들의 가격 협상력 약화 요인으로 작용, 보다 유연한 구매/사용 전략 요구

    ○ 연원료 시장환경 변화 추세에 대응하여 주요 대형 철강사들은 기존의 안정성ㆍ저원가 중심에서 친환경ㆍ유연성을 강화하는 Multi Focusing 전략을 추진 중
    - NSSMC: 철광석은 메이저사産, 원료탄은 호주産 중심으로 연원료의 조달 안 정성을 중시하는 가운데 사용 부문에서는 高생산성ㆍ高출선비 전략을 강화
    - JFE: 철광석은 메이저사産 위주로 구매하고 석탄은 근거리産 중심으로 단기 계 약 확대 등 유연성 전략을 병행하여 Cost 절감을 강화
    - 보강: 환경규제 강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철광석은 메이저사産 중심 으로 수입, 석탄은 자국産 위주로 안정적인 구매 전략 추진
    - ArcelorMittal: AMMC 등 자가 투자광산에서 철광석의 50%, 석탄 13%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등 적극적인 개발투자로 안정성 및 경제성 동시 추구 전략

    ○ 글로벌 원료 시황의 高변동성 가운데 공급 과점화 등 Sellers’ Market下에서 원료간(광종별/탄종별) 큰 가격 차이가 지속되고 중국 등 각국의 환경규제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바, 철강사들은 종합 경쟁력 유지를 위해 경제성ㆍ 친환경ㆍ유연성을 병행하는 다양한 원료 전략을 더욱 강화할 필요
    - 이를 위해 시황 변화를 더욱 과학적으로 심층 분석하고 경제성 있는 연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전략을 추진해야 함
     

    • 조회수 : 2,007
    • 추천수 : 7
    • 다운로드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산업
    • 인프라/트레이딩

    기업의 비전과 아이덴티티,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 B2B 기업 홈페이지 사례를 중심으로 -

    • 날짜2019.02.07
    • 글쓴이정이선

    기업이 고유의 비전과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서 스스로 자체 미디어가 되어 홍보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B2B 기업들도 비전과 아이덴티티를 소통하는 채널의 허브로 웹페이지를 활성화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덴티티 각인을 위한 기업들의 새로운 소통전략을 살펴본다.

    [목차]

    1.검토 배경
    2.비전과 아이덴티티 소통 요소
    3.비전과 아이덴티티 소통 사례
    4.B2B 기업의 홈페이지 분석
    5.시사점

    [Executive Summary]
    ○ ’18년 7월 POSCO는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비전 'With POSCO'를 제시. 새로운 비전을 중심으로 한 고유의 기업 아이덴티티 형성과 소통 채널의 구심점 구축을 통한 효과적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대두

    ○ 비전을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①통합된 기업 아이덴티티를 갖추고 ②기업 자체 미디어를 통하여 ③지속적으로 제작 콘텐츠를 강화해야 함
    - 기업 고유의 아이덴티티는 기업이 추구하는 비전과 구성원들이 만들어가는 문화, 외부에서 기대하는 이미지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형성
     • Lego는 경영 위기시 핵심 아이덴티티인 ‘Play’를 중심으로 사업 모델 재수립
    - 비전과 아이덴티티를 대내외 관계자와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기업 스스로 자체 미디어를 구축하여 홍보할 수 있는 채널이 필요
     • GE는 비전, 비즈니스, 업계 이슈를 제시하는 콘텐츠 허브로서 기업 홈페이지 운영
    - 고객의 참여와 소통을 중시하는 창의적이고 신뢰성 높은 콘텐츠, 특정기업만이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정보 등 기업 고유의 콘텐츠 제작이 핵심

    ○ B2B 기업들은 비전과 아이덴티티를 소통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허브로서 기업의 웹페이지를 강화하는 추세
    - NSSMC는 철강 제품과 기술의 ‘핵심 역량’ 강조. 홈페이지에 ‘신중기전략’ 게시 등 전략 방향성에 대해 대내외 관계자들과 적극 소통
    - ArcelorMittal은 기업 비전, 문화, 이미지가 반영된 아이덴티티인 ‘미래를 변화시키는 기업’으로 통합된 소통
    - Corning은 ‘혁신’을 통한 사회적 기여를 강조함. 기업•제품을 문화•과학•예술과 연계한 콘텐츠를 자체 제작하여 대중과 활발히 소통

    ○ 기업들은 비전을 중심으로 고유 아이덴티티를 각인시키기 위하여 이해관계자와의 활발한 소통 필요
    - 전략적 비전과 연계된 기업 문화와 기업 이미지를 비전에 초점을 맞추어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함
    - 소통 채널 허브의 역할을 강화하고 기업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일관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제작하여 전달하는 기업 미디어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해야 함

    • 조회수 : 2,297
    • 추천수 : 7
    • 다운로드
처음 목록 이전 목록 1 2 3 4 5 다음 목록 마지막 목록

POSRI
LOVE 지수

POSRI LOVE

21,004,264

내가 본 자료

/
TOP 열기/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