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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철강일반

Digital Transformation(DX), 철강산업에서의 意味와 事例

일반적으로 Digital Transformation(DX)은 ‘우버, 아마존, 에어비앤비 등’의 B2C 기업의 전유물이었으나, 최근 제조업의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B2B 기업들에 있어서도 DX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최근 주요 철강업계의 DX 사례 연구를 통해 국내 철강 유관업계에게 디지털 전환의 개념과 진화과정, 그리고 구체적인 추진 방법론을 소개하고자 한다. [목차] 1. DX의 정의 및 필요성 2. 제조업 DX의 개념과 진화 과정 3. 철강사의 DX 추진 사례 4. 종합 및 시사점 [Executive Summary] 최근 기업들이 Digital Transformation(DX)에 주목하는 이유는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디지털 전환속도가 급격하게 진전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 기업의 디지털화 속도는 코로나 기간 중 20~25배 빨라졌으며, 코로나19 이후에도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McKinsey, ’21.1.) ○ 디지털 가속화로 인해 기업은 팬데믹 이후를 대비, 기존 비즈니스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Next Normal에 대비해야 함을 강조(Deloitte, ’20.5.) 제조업의 DX는 ① 기업의 전사 디지털화 ② 전후방 공급사슬의 통합 ③ 플랫폼 기반의 新 Biz. 부상 ④ 디지털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대 진화하며, 이는 동시 다발적으로 추진 가능 ① 1단계(기업의 전사 디지털화): 공장의 스마트팩토리를 넘어 경영 전반의 디지털화를 통해 기업 내부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과정 ② 2단계(전후방 공급사슬의 통합): 제조업의 전후방에 있는 공급사와 고객사 간의 디지털 연결, 거래비용 최소화로 실시간 Mass Customizing을 실현하는 과정 ③ 3단계(플랫폼 기반의 新 Biz. 부상): 산업 간 영역 붕괴와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New Biz.의 등장으로 新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과정 ④ 4단계(디지털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 최근 부각되고 있는 환경과 안전 이슈에 대한 디지털 기술의 접목으로 汎사회적 혁신을 도모하는 과정 철강사의 DX 추진은 대부분 제조공정 부문의 스마트팩토리에 집중, 글로벌 Big 3(아르셀로미탈, 보무강철, 일본제철)는 2~4단계까지 적용 확대 中 ○ ArcelorMittal은 전후방 공급망인 원료 공급사와 고객사 간의 데이터를 상호 연결하여 제품 흐름의 가시성 확보와 제품의 거래비용을 최소화 ○ 보무강철은 ‘Ouyeel Platform’인 철강 e-Marketplace 운영으로 금융여신과 창고보관, 신강종에 대한 컨설팅 등의 다양한 新 Biz. 개발로 수익 창출 中 ○ 일본제철은 최근 사회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안전재해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과 모니터링을 위해 IoT 기반의 안전통합 플랫폼을 시범 운영 POSCO도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선도적 입지 구축, ’19년 WEF에서 철강 업계 최초 등대공장으로 선정, 최근에는 온라인 철강 플랫폼도 개발/운영 中 ○ 향후 기업 전사 디지털 전환을 통해 습득된 역량과 노하우를 국내 철강 유관업계와 공유, 한국 철강 생태계의 디지털라이제이션에 선도적인 역할 수행 필요

2021.10.28 l 조문제

산업에너지/소재 산업산업일반

탄소중립, 이차전지도 피해갈 수 없다

전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이 주요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이차전지 산업에서도 CO₂ 배출 관리가 핵심 경쟁요건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특히 친환경차의 대명사격인 전기차는 아이러니하게도 핵심부품인 이차전지 제조단계에서 배출되는 CO₂가 전체 생애주기 탄소배출량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이를 낮추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이차전지 주요 밸류체인별 탄소배출 현황을 점검해보는 한편, 국내 이차전지 및 관련 소재 산업에 미칠 영향을 종합해보고자 한다. [목차] 1. 이차전지에도 불어오는 저탄소 바람 2. 전기차 핵심부품 이차전지, 탄소저감에도 핵심 3. 기업들은 재생에너지와 리사이클링 확대 추진 4. 종합 및 시사점  [Executive Summary] 전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며, 이차전지 산업에서도 CO₂ 배출 관리가 핵심 경쟁요건으로 부상하는 모습 ○ CO₂ 배출량은 LCA 관점에서 평가되기 때문에 최종제품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선 결국 ‘원료-소재-부품’을 포함한 全 단계의 저감이 선행되어야 함 이차전지 산업의 탄소배출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것을 예고한 EU, ’24년부터 역내에서 판매되는 이차전지의 Carbon Footprint 신고 의무화 추진 ○ 미국도 유럽 규제를 벤치마킹하는 한편, 유사 제도의 도입가능성을 시사 ○ 이차전지 핵심 수요처인 글로벌 자동차사, 자사 탄소중립 목표 수립에 따라 이차전지를 비롯한 부품사에 CO₂ 배출 관리 동참 요구 한편, 이차전지는 전기차 생애주기 Carbon Footprint의 30% 점유 ○ 전기차는 전체 생애주기에서 내연기관차 대비 절반 이하의 CO₂ 배출 ○ 제조단계 탄소배출량은 기존 내연기관차보다 더 많으며, 이는 이차전지 제조 과정에서 주로 기인 (이차전지 제조 배출량이 전기차 전체 배출량의 절반 차지) 이차전지 제조만을 기준으로 하면 약 20%가 셀 제조단계에서 발생하며, 양/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등 주요 원료/소재 단계에서 80% 발생 ○ 제조국 및 원료 공급지역의 에너지 Mix에 따라 탄소배출량에서 차이 발생하며, 석탄발전 비중이 높은 중국이 EU 대비 많은 양의 CO₂ 발생하는 것으로 평가 ○ 코발트/니켈 등 중국산 금속원료 사용 시 Carbon Footprint 증가 경향 주요 기업들이 재생에너지와 리사이클링 원료의 확대 도입 계획을 수립하는 가운데, 유럽 소재기업들은 역내 원료 수급 및 리사이클링 사업에 연계해 밸류체인을 새로 구축하려는 시도 ○ 리사이클링 사업, 밸류체인 간 이송거리 단축, 재생에너지 활용으로 공급망 전체에서의 Carbon Footprint 저감 추진 EU 등 후발국은 이차전지 산업의 저탄소 트렌드를 역내 산업 기반 확대 및 지역 패권 장악을 위한 기회로 활용하려는 모습 이차전지 성장에 연계, 국내 소재 점유율이 증가하는 가운데 저탄소화로  대표되는 친환경 경쟁력이 국내 소재산업 생태계의 장기 생존에 영향

2021.10.13 l 박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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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Can EU carbon border adjustment measure propel WTO climate talks?

[기고] Can EU carbon border adjustment measure propel WTO climate talks?

  지난 11월 3일 PIIE 홈페이지를 통해 포스코경영연구원 김지선 수석연구원과 미국 워싱턴 DC 소재 싱크탱크인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의 Gary Clyde Hufbauer 선임연구위원, Jeffrey J. Schott 선임연구원이 공동으로 작성한  PIIE 정책브리프 'Can EU carbon border adjustment measures propel WTO climate talks?' 가 발표되었다. 동 보고서는 지난 7월 EU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탄소국경조정조치(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CBAM) 법안의 주요 내용과 함께 CBAM의 대상이 되는 품목들의 EU 교역량을 주요 국가별로 살펴보고 영향을 분석하였다.  또한 WTO 규범 합치성, 제품에 내재된 탄소배출량의 측정 및 검증 이슈 등 EU CBAM을 둘러싼 이슈들에 대한 논의도 포함하고 있다.  동 보고서에서 저자들은 EU CBAM과 미국 등에서 도입이 논의되고 있는 유사한 수입조치가 무역 보복과 갈등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하였다. 이러한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IMF 등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글로벌 탄소가격제 등의 방안도 단기간에 실현되기는 어렵다고 내다보았다. 이에 저자들은 주요국들이 동등한 수준이라고 간주될 수 있는 탄소저감정책(Carbon Abatement Policies)을 규명하기 위한 공동의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합의를 도출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시간을 확보하고 국가 간 불필요한 무역 갈등을 피하기 위해 한시적인 CBAM 모라토리엄을 제안하였다. ► PIIE 홈페이지 원본 보기  

2021.11.04   |  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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