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경영연구원 이주완 연구위원이 언론에 게재되었습니다
☞ 아시아투데이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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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완 연구위원 발언 인용
「 이주완 포스코경영연구원 연구위원은 한 유튜브 경제채널에서 "삼성전자는 시장 1위 기업으로 자금력, 제품 가격 면에서 경쟁사보다 여유가 있어 이번 불황에 보다 공격적으로 대응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며 "2~3위 업체가 이 전략을 썼다간 영업적자가 급증하면서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위원은 "D램 업황 자체가 빨리 반등 사이클로 돌아서려면 삼성전자가 감산에 동참하는 것이 조건이긴 하다"면서도 "향후 호황기가 찾아올 때 더 큰 점유율로 더 많은 이익을 내기 위한 삼성의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 출처 :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