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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디아 플러스] vol.89 (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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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Special [이슈스페셜] 열리는 북극항로, 그 현장을 가다

인프라/트레이딩
  • 글쓴이오영일,박현욱,이성우
  • 조회수! : 5022
  • 추천하기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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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개발, 신항로, 이에 따른 새로운 사업기회 등 북극해 개발은 글로벌 경제에 적지 않은 변화를 안겨줄 것이다. 우리나라도 적지 않은 수혜를 기대해볼 수 있다. 최근 국내에도 북극해에 대한 관심이 강하게 일고 있다. 그러나 북극해 개발과 관련된 정부 정책과 기업 전략은 더욱 냉정하게 접근해야 한다. 장밋빛 전망과 현실의 간극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때이다.

1. (북극해 개발 여기까지 왔다) 수에즈운하보다 10일 짧은 북극해 항로 - 영구 옵서버 한국, 전략 파트너를 찾아야 
2. (조선·철강·해운, 수혜 예상) 가스·원유 운반 통로로 북극해 항로 각광받아 - 조선·철강·해운, 북극해 개발 수혜 산업 
3. (넘어야 할 장벽) 불안정한 요금 정책, 중간기항 부족 등 - 북극해 항로 상용화에 장벽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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