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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디아 플러스] vol.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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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일반

    탄소중립, 이차전지도 피해갈 수 없다

    • 날짜2021.10.13
    • 글쓴이박수항

    전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이 주요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이차전지 산업에서도 CO₂ 배출 관리가 핵심 경쟁요건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특히 친환경차의 대명사격인 전기차는 아이러니하게도 핵심부품인 이차전지 제조단계에서 배출되는 CO₂가 전체 생애주기 탄소배출량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이를 낮추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이차전지 주요 밸류체인별 탄소배출 현황을 점검해보는 한편, 국내 이차전지 및 관련 소재 산업에 미칠 영향을 종합해보고자 한다.

    [목차]
    1. 이차전지에도 불어오는 저탄소 바람
    2. 전기차 핵심부품 이차전지, 탄소저감에도 핵심
    3. 기업들은 재생에너지와 리사이클링 확대 추진
    4. 종합 및 시사점 

    [Executive Summary]
    전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며, 이차전지 산업에서도 CO₂ 배출 관리가 핵심 경쟁요건으로 부상하는 모습
    ○ CO₂ 배출량은 LCA 관점에서 평가되기 때문에 최종제품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선 결국 ‘원료-소재-부품’을 포함한 全 단계의 저감이 선행되어야 함

    이차전지 산업의 탄소배출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것을 예고한 EU, ’24년부터 역내에서 판매되는 이차전지의 Carbon Footprint 신고 의무화 추진
    ○ 미국도 유럽 규제를 벤치마킹하는 한편, 유사 제도의 도입가능성을 시사
    ○ 이차전지 핵심 수요처인 글로벌 자동차사, 자사 탄소중립 목표 수립에 따라 이차전지를 비롯한 부품사에 CO₂ 배출 관리 동참 요구

    한편, 이차전지는 전기차 생애주기 Carbon Footprint의 30% 점유
    ○ 전기차는 전체 생애주기에서 내연기관차 대비 절반 이하의 CO₂ 배출
    ○ 제조단계 탄소배출량은 기존 내연기관차보다 더 많으며, 이는 이차전지 제조 과정에서 주로 기인 (이차전지 제조 배출량이 전기차 전체 배출량의 절반 차지)

    이차전지 제조만을 기준으로 하면 약 20%가 셀 제조단계에서 발생하며, 양/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등 주요 원료/소재 단계에서 80% 발생
    ○ 제조국 및 원료 공급지역의 에너지 Mix에 따라 탄소배출량에서 차이 발생하며, 석탄발전 비중이 높은 중국이 EU 대비 많은 양의 CO₂ 발생하는 것으로 평가
    ○ 코발트/니켈 등 중국산 금속원료 사용 시 Carbon Footprint 증가 경향

    주요 기업들이 재생에너지와 리사이클링 원료의 확대 도입 계획을 수립하는 가운데, 유럽 소재기업들은 역내 원료 수급 및 리사이클링 사업에 연계해 밸류체인을 새로 구축하려는 시도
    ○ 리사이클링 사업, 밸류체인 간 이송거리 단축, 재생에너지 활용으로 공급망 전체에서의 Carbon Footprint 저감 추진

    EU 등 후발국은 이차전지 산업의 저탄소 트렌드를 역내 산업 기반 확대 및 지역 패권 장악을 위한 기회로 활용하려는 모습

    이차전지 성장에 연계, 국내 소재 점유율이 증가하는 가운데 저탄소화로  대표되는 친환경 경쟁력이 국내 소재산업 생태계의 장기 생존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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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디아 플러스] vol.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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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 제조부터 수송, 현지 판매까지... 한눈에 보는 일본 종합상사의 수소사업

    • 날짜2021.09.29
    • 글쓴이조항

    세계적인 탈탄소 흐름 가속화로 청정 에너지인 수소의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일본 정부의 '그린 성장전략' 에서도 '50년까지 2000만톤의 수소 소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대량의 수소는 일본 국내 생산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에너지 개발 및 수입에 오랜 경험이 있는 종합상사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수소 제조, 수송, 소비 등 Supply Chain 전체에 걸치는 일본 종합상사들의 수소 프로젝트를 종합해 본다.

    [Executive Summary]
    ○ 세계적인 탈탄소 흐름의 가속화로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청정 에너지인 수소의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 일본 정부도 ’20년 10월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였으며, 연이어 발표된 ‘그린 성장전략’에서 수소를 중점 분야의 하나로 선정하고, ’50년까지 2,000만톤의 수소 소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일본 국내에서 이러한 대량 수소를 생산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에너지 개발 및 수입에 오랜 경험이 있는 종합상사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 이에 따라 일본 종합상사는 다양한 방식의 수소제조(그레이, 블루, 그린) 및 수송(액화, MCH, 암모니아) 프로젝트를 실증 시험 중이며, Supply Chain 전체를 포괄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 중이다.
    ○ 한국도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19년 1월) 등 정책적 의지를 바탕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한 민관 합동의 수소 제조·수송 기술 및 프로젝트 개발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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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배출 제로에 기여할 수 있는 수소내연기관의 잠재력

    • 날짜2021.09.15
    • 글쓴이정기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은 수송차량도 예외가 아니다. 내연기관자동차에서 전기자동차로의 대전환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토요타자동차는 수소를 내연기관에서 직접 연소하는 기술을 Test 중이다. 친환경 대표 수소와 사라지는 내연기관의 예상외 조합인 수소 내연기관에는 어떤 잠재력이 있는지 탐색해보자.

    [Executive Summary]
    ○ 온실가스 배출 규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강화되고 있으며, 주요 배출처인 수송차량에 대한 각국의 규제 역시 전례 없이 강화되고 있다.
    ○ 현재 수송차량의 탄소배출 제로를 가능하게 하는 파워트레인 기술은 네 가지로 배터리, 수소연료전지, 수소내연기관, 바이오/합성연료내연기관이다.
    ○ 수소내연기관자동차가 궁극적인 해결책이 되기는 어렵겠지만 기존 내연기관 기술과 수소공급망을 활용하면 친환경 포트폴리오 내 비중을 확대할 수 있다.
    ○ 수소내연기관자동차의 배터리전기자동차 대비 장점은 작은 공간을 필요로 하며, 상대적으로 에너지 충전 시간이 짧고, 열 및 진동에 대한 내구성이 강하다는 점이다.
    ○ 수소내연기관과 수소연료전지 기술은 상호 경쟁할 수 있는 분야도 있지만, 두 기술 모두 수소활용의 비중을 높이고 서로 도움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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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버티컬(하): 모빌리티 왕국 꿈꾸는 테슬라

    • 날짜2021.08.26
    • 글쓴이박형근

    지난 테슬라 버티컬(상)에서 다룬 테슬라 전기차 플랫폼의 수직계열화에 이어 이번 편에서는 자율주행기술 실현을 위한
    AI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수직계열화를 다루며, 강력한 모빌리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진출가능한 각종 서비스, 에너지 
    및 통신사업 등 무한한 확장가능성도 전망. 테슬라 혁신의 원천이 혁신기업 기본원칙의 이행에 있음을 분석

    [목차]
    PART 3. 자율주행기술 A부터 Z까지, FSD와 AI하드웨어
    PART 4. 서비스로 완성되는 수직계열화

    [Executive Summary]
    테슬라는 ’21.7월 FSD(Full Self Driving) 구독서비스를 미국 내 출시하며 기존 오토파일럿 첨단보조주행기능보다 한층 향상된 부분자동주행 기능 제공
    ○ 테슬라 차량에 기본 탑재되는 오토파일럿 기능인 차선 내 중앙 유지, 전방차량 간격유지 외 내비게이션 기반 자동주행, 자동차선 변경 등 기능 추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테슬라의 부분 자동주행기능(레벨2)은 테슬라가 지니고 있는 AI하드웨어와 알고리즘, 슈퍼컴퓨터 개발 역량에 기인함
    ○ 카메라 모듈 등 하드웨어 자체개발을 통해 시스템 단순화 및 원가경쟁력, 전력소모 등 최적화, 고성능 연산능력 지닌 AI칩셋도 직접 개발
    ○ 테슬라는 전세계에 퍼진 차량을 통해 수집된 실주행데이터를 세계에서 5번째로 강력한 슈퍼컴퓨터를 통해 학습시키고 있으며, 칩에서부터 소프트웨어까지 통합개발을 통해 가장 강력한 AI 학습 플랫폼인 Dojo 프로젝트 진행 중

    테슬라는 전기차 플랫폼의 대량공급을 통해 다양한 고객데이터를 축적, 장기적으로는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제공을 통한 수익창출을 도모
    ○ FSD 구독서비스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 수익창출의 한 사례이며, 테슬라는 향후 P2P 라이드셰어링, 로보택시 등의 모빌리티 서비스 구상
    ○ 고객데이터를 활용 최적 보험료를 제안하는 형태의 보험사업, 음악·영상·게임 등 취향분석을 토대로 한 정밀한 타깃 마케팅을 통해 in-car 서비스 다변화 가능

    전기차 플랫폼을 둘러싼 기반 구축을 위해 충전인프라 보급과 에너지 사업 진출, 우주로켓 역량을 바탕으로 통신사업으로 확장
    ○ 테슬라는 초기부터 충전인프라를 직접 보급해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태양광 설치 및 ESS사업으로 전기차 사업의 연결고리 완성
    ○ 자매기업인 스페이스X를 통해 항공우주산업에 진출, 대형 우주발사체 통해 인공위성을 쏘아 올려 글로벌 위성통신망 ‘스타링크’ 구축

    현재는 전기차 기업의 정체성을 강하게 띠고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 기업으로서 더 높은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할 전망
    ○ 핵심기능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다른 기업과 차별화되는 강력한 플랫폼을 우선 제공, 이에 기반한 서비스 개발을 통해 수익원을 확장할 것으로 예상

    ‘테슬라 버티컬’ 분석을 통해 테슬라는 ‘제1원칙 사고’, ‘백지상태에서 생각하기’ 등 혁신기업이 갖춰야 할 기본원칙들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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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버티컬(상): 혁신의 상징 ‘테슬라 플랫폼’

    • 날짜2021.08.11
    • 글쓴이박형근

    테슬라 버티컬(vertical) 시리즈를 통해 전기차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뛰어난 기술력과 역량을 축적해 다른 기업과 비교되는 차별적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테슬라의 수직계열화(vertical integration) 전략을 살펴보고자 하며, 이 과정에서 테슬라의 핵심경쟁력을 파악하기 위해 주요기술(차체 엔지니어링, 배터리 및 자율주행기술,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심층(vertical) 분석을 진행

    [목차]
    PART 1. 경쟁자 따돌리는 기가캐스팅
    PART 2. 4680 배터리셀의 비밀

    [Executive Summary]
    테슬라는 분업과 위탁이 일반화된 완성차 시장에서 원료부터 생산, 서비스까지 직접 관여하는 수직계열화를 통한 차별화를 추구
    ○ 핵심기술 개발, 수직계열화를 통한 효율화 및 원가경쟁력 확보, 전체 최적화 관점의 접근을 통한 혁신을 기반으로 경쟁자들보다 항상 앞서 나가는 전략

    가장 효율적인 완성차 생산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는 금속패널 점용접 방식을 고집하지 않고, 대형 부품을 알루미늄 캐스팅으로 생산하는 기가캐스팅 개발
    ○ 70여 개 금속패널을 이어 붙여 만든 리어 언더바디를 하나의 알루미늄 캐스팅 부품으로 통합해 단순화, 컨베이어와 로봇 300여 대를 대체
    ○ 프론트 언더바디도 하나의 캐스팅 부품으로 통합해 향후 차체 전체 하부구조를 단 3개의 부품으로 단순화. 차체 공장 면적도 20% 절감할 것으로 예상

    현재 대형 캐스팅 설비를 제작하는 기업은 두 곳 정도로 제한적이며, 다른 완성차 기업이 빠르게 이러한 전략을 추격하기는 어려울 전망
    ○ 클램핑 압력 6천톤급 이상 캐스팅 설비를 제작할 수 있는 기업은 이탈리아 IDRA와 중국의 임프레스플러스 두 곳 정도이며, 각 연간 9대 생산능력 보유
    ○ 이미 테슬라의 주문으로 포화된 상태이며, 특히 캐스팅 부품의 품질을 좌우하는 알루미늄 합금개발과 생산 노하우는 쉽게 모사하기 어려운 기술력

    테슬라는 지난해 배터리데이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 표준인 4680 셀을 소개, 에너지 밀도와 열관리 성능, 원가경쟁력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전망
    ○ 원통형 배터리셀의 취약점인 열 배출 특성 개선을 위해 탭을 없애고 상/하부 단면 전체를 방열면으로 활용해 에너지 특성을 개선
    ○ 배터리셀 자체가 구조적 강도를 갖추고 열관리 특성이 우수해지면서 배터리팩 내부의 부가구조물과 냉각구조물의 단순화가 가능해져 팩 성능 향상

    신생 기업인 테슬라는 관료주의나 사일로(silo) 현상이 지배적인 전통적 완성차 기업에 비해 밑바탕부터 다시 고민해보는 새로운 시도에 개방적
    ○ 전통적 기술이나 생산방식에 대한 관성을 쉽게 버리기 어려운 기존 완성차 기업과 달리 생산시설 확장과정에 있는 테슬라는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기 좋은 여건
    ○ 혁신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과 새로운 시도에 개방적인 스타트업 문화가 이러한 차별성을 가져오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

    소재 기업도 소재 관점의 개선에만 국한하지 않고 전방의 부품기업, 완성차 기업과 협력을 통해 전체 최적화 관점에서 혁신을 추구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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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한 業의 진화를 위한 글로벌 B2B 기업들의 전략 분석

    • 날짜2021.07.28
    • 글쓴이민세주

    지속가능성은 전세계 모든 기업이 추구하고 있는 당면 과제이며, 회사의 본업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달성해야만
    진정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구체적으로 본업과 연계하기 위해서는 제품 전략, 사업 모델, 연구개발, 투자 및 경영관리 체계 등 기업 경영의
    전 영역에 걸친 혁신이 필수적이다.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우수하다고 인정받는 글로벌 선도 B2B 기업들은 어떻게 지속가능성을 본업과 연계하고
    있는지 사례를 분석하고 힌트를 얻고자 한다.

    [목차]
    1. 어떻게 지속가능성을 본업에 통합할 것인가
    2. (화학) 바스프의 비즈니스 진화 전략
    3. (에너지) 쉘의 비즈니스 진화 전략
    4. (건설) 스칸스카의 비즈니스 진화 전략
    5. 종합 및 시사점

    [Executive Summary]
    지속가능성은 전 세계 모든 기업의 당면 과제로, 본업 혁신이 필수적
    ○ 지속가능성은 비즈니스와 별개의 과외 활동이 아니라 회사의 본업을 통해 이루어져야 진정한 의미를 가질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제품 전략, 비즈니스 모델, 투자 및 경영관리 체계 등 기업 전 영역에 걸친 혁신이 필요
    ○ 대표적인 B2B 업종별 글로벌 선도 기업들은 어떻게 지속가능성을 본업과 연계하여 혁신하고 있는지 이들의 전략을 분석해 보고자 함

    (화학) 독일 바스프는 자사 제품 포트폴리오의 지속가능성을 평가, 관리하는 고유의 툴을 개발하고 투자 및 R&D 전략과 연계
    ○ 6만여 종에 달하는 모든 제품의 지속가능성 수준을 평가하고 우수 제품군의 비중을 확대하는 데 전략을 집중
    ○ 또한 자사 공정을 넘어 전후방 밸류체인까지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포괄적 관리체계를 구축

    (에너지) 네덜란드 쉘은 장기적 관점에서 에너지 산업의 지형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석유 기업에서 新에너지 기업으로 변신 추구
    ○ 여러 시나리오 중 회사에 가장 위협이 되는 상황(‘Brave New World’)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과감한 전략적 변신을 시도
    ○ 석유 기반 제품 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新에너지 관련 투자를 전격 확대하여 비즈니스의 무게중심을 이동 중

    (건설) 스웨덴 스칸스카는 건설 프로젝트의 친환경 수준을 3가지로 분류하는 고유의 포트폴리오 관리 방법론을 개발하여 사업전략과 연계 강화
    ○ 법규 준수 이상의 뚜렷한 친환경성을 갖춘 프로젝트 비중을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건설업을 선도한다는 계획
    ○ 특히 설계 단계에서 건축 폐기물 최소화와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우선 고려하고 에너지 자급자족을 넘어 에너지 생산형 건축물 건설에 성공

    글로벌 B2B 기업들은 각 사의 비즈니스 특성을 고려하여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지속가능성을 비즈니스 전략에 통합하고 있음
    ○ 업(業)의 특성에 따라 핵심역량과 취약점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각 사의 입장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한 것
    ○ 모든 기업들은 자사 제품/솔루션의 현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에서 출발, 단순 홍보 수단이 아니라 전략방향 설정의 토대로 활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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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B2B 기업들의 탄소중립 전략 분석

    • 날짜2021.07.14
    • 글쓴이민세주

    인류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탄소중립은 전세계 정부, 기업, 시민 모두에게 당면한 글로벌 명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 하에 글로벌 B2B 기업들은 어떤 탄소중립 전략을 가지고 있을까? 
    에너지 다소비 산업 부문인 화학, 에너지, 건설,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인 바스프, 쉘, 스칸스카, 지멘스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 전략을 분석하여 시사점을 얻고자 한다.

    [목차]
    1. 탄소중립을 위한 B2B 기업들의 숙제
    2. (화학) 바스프의 2050 탄소중립 전략
    3. (에너지) 쉘의 2050 탄소중립 전략
    4. (건설) 스칸스카의 2045 탄소중립 전략
    5. (엔지니어링) 지멘스의 2030 탄소중립 전략
    6. 종합 및 시사점

    [Executive Summary]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에너지 다소비 산업 부문에서 배출량을 적극 저감해야 하나, 구체적인 해법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음
    ○ 대표적인 B2B 4대 업종별 글로벌 선도 기업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 전략을 분석하고 이들로부터 시사점을 얻고자 함

    (화학) 바스프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성장’을 달성한 뒤 순차적으로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계획
    ○ 자사 공장 내 에너지 효율성 개선에 투자를 확대하고 글로벌 사업장 내 신재생 전력 사용을 높이며, 총 연구개발비의 절반을 저탄소 신공정 기술개발에 투자
    ○ 또한 Scope 1, 2를 넘어 Scope 3 배출량까지 측정하여 관리 중

    (에너지) 쉘은 생태계 전반의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대형 수요가들과 공동 이니셔티브를 적극 추진하고 글로벌 CCS(탄소포집∙저장) 프로젝트에 투자 중
    ○ 선박 연료유의 주 고객인 해운업계의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제시하여 공동 추진 중이며, 항공업계와는 지속가능한 항공유 개발을 위한 이니셔티브 추진 중
    ○ 자체 발생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저탄소 제품 확대, CCS 투자 등의 3대 전략으로 접근

    (건설) 스칸스카는 2045년 넷제로 달성 목표로 건설 프로젝트별 자재/공법에 내포된 탄소량을 시각화하여 관리하는 고유의 툴(EC3) 개발, 공개
    ○ EC3는 약 2만 6천여 종 건설 자재의 탄소발자국을 보여주는 디지털 DB인데, 프로젝트 기획 초기부터 Embodied carbon을 시각화하여 저감하도록 유도
    ○ 파일럿 개발 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공개함으로써 건설 산업의 전 밸류체인에 걸친 탄소감축을 도모하고 이를 자사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활용

    (엔지니어링) 지멘스는 2030 탄소중립을 위해 사내 내부탄소가격 부과, 그린 에너지 구매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 중이며 고객 탄소배출 저감에도 적극적
    ○ 총 소요 전력의 70%를 그린 에너지로 구매하고, 각 부서별 내부탄소가격을 부과하여 탄소저감을 위한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기금으로 활용
    ○ 고객의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신재생 산업에 활용되는 친환경 포트폴리오(EP)를 정의하고 관련 제품을 확대하는 데 주력

    글로벌 B2B 기업들은 탄소중립 목표 시점과 추진 전략은 서로 다르지만, 업계 전반의 인식 수준을 높이고 공동 노력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 중
    ○ 각 사별 비즈니스 특성을 감안하여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세부 전략을 추진 중이며, 밸류체인 전체의 탄소감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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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
    • 인사조직

    지속가능한 성장의 필요충분조건, 조직 민첩성(Organizational agility)

    • 날짜2021.06.30
    • 글쓴이조성일

    저성장이라는 뉴노멀의 시대, 4차 산업혁명의 급물살 속에 코로나19로 인해 경영환경은 한치 앞을 예상하기 힘들어졌다. 이런 상황 하에서 기업들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서는 조직 민첨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조직 민첩성은 실행의 속도만을 중요시하는 개념이 아니라 안정성도 동시에 추구하는 개념이다. 이번 글에서는 조직 민첩성의 개념과 사례를 통해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Summary]
    ○ 코로나19 등으로 경영환경은 급변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조직은 유연하고 빨라야 하며, 이에 따라 조직의 민첩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 조직 민첩성이란 ‘기업이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여 신속하게 변화 또는 적응하는 능력’으로 정의된다. 
    ○ 글로벌 컨설팅사인 맥킨지의 연구에 따르면 민첩한 기업이란 ‘속도(speed)’뿐만 아니라 ‘안정성(stability)’을 동시에 가진 기업을 말한다.
    ○ 이를 위해 기업들은 조직을 수평적으로 만들고(네이버), 구성원간 협업을 활성화(LG화학)하며, 애자일 방법론을 활용(GE)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경주한다.
    ○ 많은 기업들이 조직 민첩성 확보를 위해 속도는 중시하는 반면, 안정성은 경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두 요인간의 균형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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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바이든 행정부 ‘4대 핵심품목’ 공급망 검토결과 및 시사점

    • 날짜2021.06.16
    • 글쓴이김지선

    지난 6월 8일 바이든 행정부는 반도체, 배터리 등 4대 핵심품목 공급망에 대한 100일 간의 검토결과를 발표하였다.
    제조업 부활과 중국 견제를 핵심으로 한 미국의 新공급망 전략의 주요 내용과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살펴본다.

    [목차]
    1. 개괄
    2. 4대 품목별 주요 내용
     ① 반도체 제조 및 첨단패키징
     ② 전기차 배터리 등 대용량 배터리 
     ③ 핵심광물 및 소재    
     ④ 의약품 및 원료의약품    
    3. 종합 및 시사점 

    [Executive Summary]
    지난 6월 8일 바이든 행정부는 반도체, 배터리 등 4대 핵심품목 공급망에 대한 100일간의 검토결과를 발표 
    ○ 4대 핵심품목: 반도체 제조 및 첨단패키징, 전기차 배터리 등 대용량 배터리, 핵심광물 및 소재, 의약품 및 원료의약품 
    ○ 전략방향으로 미국 제조 역량 강화, 공급망 내 중국 의존도 완화, 동맹국 협력 증대 등을 제시  

    바이든 행정부가 제시한 4대 핵심품목의 미국 공급망 취약 원인은
    ○ 불충분한 미국 제조 능력과 중국의 부상: 제조 역량 상실이 혁신 능력 저하로 귀결
    ○ 시장 내 어긋난 인센티브와 단편적 접근: 단기 수익에 치중, 장기적 공급망 탄력성 투자는 미흡
    ○ 경쟁국, 동맹국의 산업지원책 확대: 中 정부, 핵심 공급망 내 시장우위 확보 위한 공격적 지원 제공 
    ○ 글로벌 조달에서의 높은 지리적 집중도: 낮은 생산비용 등을 이유로 소수 국가에 공급망 집중
    ○ 제한적인 국제 협력: 공급망 안보 증진 위한 외교적 차원의 노력 미흡

    공급망 강건화를 위한 정책적 제언으로는 
    ○ (반도체) U$500억 규모 생산 투자에 대한 의회의 지원, 동맹국 기업의 미국 내 투자 유치, 단기 공급난 해소 위한 TF 구성 등 
    ○ (배터리) 정부차량 국산EV 전환, 충전 인프라 확충, U$170억 대출프로그램 가동, 공급망 발전 10년 계획 수립, 차세대 배터리 투자 확대 등
    ○ (핵심광물) 잠재적 생산 및 가공 가능 국내 지역 조사, 국제 투자 프로젝트 확대, 네오디뮴 자석 대상 무역확장법 232조 적용 검토 등
    ○ (의약품) 의약품 제조/유통 경제성 향상 지원, 공급망 관련 동맹국 고위급 회담 발족, 필수 의약품 국내 생산 민간 컨소시엄 구성 등
    ○ (기타) 정부조달 활용 강화, 중소기업 지원, 환경, 노동 기준 강화, 무역대표부(USTR) 주도 ‘공급망 무역기동타격대‘ 신설 등

    한국 정부와 기업에 시사하는 바는
    ○ 반도체, 배터리 등 한국 경쟁력 보유 분야에서의 미국 정부 지원 확대 및 공급망 재편으로 한국 기업 기회 요인 존재   
      - 중국산의 한국산 대체 가능성, 한국 기업 미국 진출 시 세제 등 혜택 확대, 장기적으로는 미국 기업 역량 강화로 경쟁심화   
    ○ 한편 미국 정부가 공급망 내 중국 위상 약화를 목표로 동맹국 협력을 강조, 중국의 반발에 따른 리스크 요인도 존재    
      - 원료/소재 생산, 제련 및 가공 등 한국의 중국 의존도 높아 중국의 원료 수출규제 등 무역제재 확대 시 부정적 영향  
    ○ 반도체, 배터리 등 핵심산업에 대한 정책 지원 및 기술력 강화로 공급망 내 위상 제고 및 원료 조달 리스크 본격 대비할 필요
      - 원료 가격 상승 및 수급 불균형 심화 대비 원료 조달 안정성 확보 위한 공급선 다변화, 핵심광물 투자 확대 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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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철강산업의 ‘탄소중립+성장전략’ 지원 정책: ‘Steel Action Concept’

    • 날짜2021.04.01
    • 글쓴이진윤정

    독일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및 성장전략 지원 정책인 'Steel Action Concept'를 통해 한국 철강산업에 대한 시사점을 살펴보자.

    [목차]

    1.    독일 철강산업이 직면한 도전과제
    2.    철강산업 지원 정책: ‘Steel Action Concept’
    3.    주요 철강사 지원 현황
    4.    독일 vs. 한국 철강산업, 시사점은?

    [Executive Summary]
    ○    ’19년 12월 EU 역내 ’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는 ‘EU Green Deal’ 발표 이후, 대표적 탄소집약 산업인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과 장기적인 미래성장을 위한 논의가 부각되기 시작

    -    특히 EU 내 대표적 제조업 강국이자, 최대 조강생산국인 독일이 철강산업의 탄소중립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
    -    독일 철강산업은 ▶ 탄소규제(EU ETS)와 높은 에너지비용으로 인한 산업경쟁력 약화, ▶ 독일 내 조강생산량 감소와 제3국 수입량 증가, ▶ 막대한 탄소중립 전환 비용 등의 문제에 직면
    -    이에 독일 정부는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종합적•체계적 지원을 추진하는 ‘Steel Action Concept’을 발표(’20.7월)

    ○   ‘Steel Action Concept’은 ① 공정한 시장경제 조성, ② 탄소누출(Carbon Leakage) 방지, ③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이라는 3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
    ① 글로벌 철강산업의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을 위해 글로벌 과잉생산 방지와 국제무역 왜곡 행위에 대한 보호장치를 강화
    ② 탄소누출 방지를 위해 EU ETS 무상할당 유지, 전력가격 이중과세 방지, 탄소국경조정조치 등 다양한 정책옵션 고려
    ③ 저탄소 공정전환에 대한 단계적(’30년/’50년) 인센티브 강화, 국가수소전략 연계 수소 관련 기술 개발도입 지원

    ○    독일 주요 철강사들은 ‘Steel Action Concept’의 일환으로 정부 지원에 기반해 저탄소 공정전환, 혁신기술 R&D 사업 등 적극적 추진 중
    -    티센크룹의 Carbon2Chem 프로젝트에 €1.4억(’16~’23), 잘츠기터의 수소/천연가스 DRI 공장 건설에 €500만 지원 등이 대표적

    ○  우리나라 정부도 ’20년 12월 ’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국가 기간산업인 철강산업의 탄소중립을 촉진함과 동시에 산업경쟁력과 미래성장을 함께 고려하는 독일의 접근방법을 적극 참고할 필요
    -    탄소중립 전환과정에서 글로벌 경쟁력 약화를 방지할 수 있는 정부차원의 전략적 지원이 필요, 특히 기술적 불확실성과 막대한 비용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지원책이 필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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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RI 동영상 리포트] 공유경제 시대 혁신을 이끄는 디자인 중심 사고!

    • 날짜2021.03.16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공유경제!
    디자인 혁신을 통한 공유경제 시대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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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造 발주 집중될 친환경 선박분야 경쟁 현황과 향후 전망

    • 날짜2020.08.19
    • 글쓴이정기대

    수주 격감으로 침체된 조선산업의 반전카드로 신조 발주가 집중될 친환경 선박분야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LNG운반선에서 압도적 경쟁력을 지닌 국내조선업체는, 친환경 선박분야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LNG연료추진선에서도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글로벌 친환경 선박분야 경쟁 현황과 향후 전망을 살펴보자.

    [목차]
    1. LNG운반선 분야, 한국 조선산업 독주 중
    2. LNG연료추진선, 新造 발주 집중될 친환경 선박 분야
    3. LNG연료추진선, 한중일 3파전
    4. 종합 및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국내 조선산업 LNG운반선 수주 경쟁에서 압도적 우위 확보
    - 올해 세계 최대규모 카타르 LNG운반선 프로젝트에 뛰어든 한중일은 한국 23.6조원 수주, 중국 3.5조원 수주, 일본 수주 실패로 귀결
    - 한국 LNG운반선 분야 주도 중으로 ’19년 세계 LNG운반선 발주 60척 중 48척 수주(80.0%), ’18년 72척 중 66척(91.7%), ’17년 18척 중 12척(66.7%)   
    - LNG운반선 핵심기술이 MOSS에서 멤브레인(Membrane)으로 변화하면서, LNG운반선 리더십이 1970~1990년대 MOSS기술로 주도하던 일본에서 1990년대 후반부터 멤브레인 기술을 주도하는 한국으로 이동

    ○ 다가오는 Gas시대, 新造 수요를 견인할 분야는 친환경 선박
    - 국제에너지기구(IEA) 선정 중요 에너지 트렌드인 ‘Golden Age of Gas’ 도래
    - 조선은 환경규제 대응과 효율성 중시 트렌드 하 친환경 스마트 선박 대두 
    -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 대응으로 주목 받는 친환경 선박은 LNG연료추진선으로 핵심경쟁력은 대형선박설계 및 건조능력과 기자재 역량(연료탱크, 엔진, 연료공급시스템 등)
        
    ○ LNG연료추진선 한중일 경쟁, 한국 조선3사가 기술력 기반 초반 선두
    - 한국 조선산업은 기술ᆞ가격ᆞ금융 중 기술 우위로 시장 선점 중
    - 한국은 연료탱크(화물창)기술, 엔진, 연료공급시스템도 비교 우위
    - 중국 조선산업, 가격ᆞ금융 우위와 Captive 수요 크지만 기술 부족으로 고전 중 
    - 일본 조선산업, MOSS 기술 리더십 이후 변화하는 고객 니즈 충족시키지 못함 
        
    ○ 국내 조선산업은 탄탄한 안전ᆞ성능ᆞ납기 기반 하에 지속적으로 신기술 리더십 확보 필요함
    - 품질강화로 대형사고(침몰/고장) 방지, 고객만족 성능ᆞ납기 Track Record 유지
    - LNG 화물창 국산화 기술(KC-2 및 조선3사 기술) 연착륙
    - 자율주행 및 연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기술개발로 경쟁력 지속 강화
    - ‘Next LNG연료추진선’ 준비 필요: LNG 이후 친환경 Green Energy 선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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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의 MENA 경제 및 산업 영향과 시사점

    • 날짜2020.08.12
    • 글쓴이서상현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은 한국 해외 건설시장의 중요한 대상 지역이다.
    최근 코로나 19 확산으로 건설산업 위축 등 경제가 큰 타격을 받는 가운데, 사우디를 비롯한 많은 국가들이 탈석유화를 위해 산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코로나 19 이후를 대비하여 기존의 건설시장 진출 의존도에서 벗어나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및 부품, 의료 보건 사업 등으로 진출을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

    [목차]​
    1. 코로나19가 MENA 경제 및 산업에 미친 영향
    2. MENA 경제 전망과 주요국의 대응 방안
    3. 포스트 코로나 시대 MENA 주요 유망산업 분석
    4.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올 2월부터 본격화된 코로나19 확산은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의 경제 및 산업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
    - 코로나19 팬데믹에 의한 원유수요 급감과 국제유가 급락으로 MENA 경제가 큰 타격을 받고 있음
    - 특히 MENA에서 경제규모가 큰 사우디, 이란, UAE, 이라크 등 원유 수출국가의 피해가 큰 가운데 세계은행(WB)은 ’20년 MENA 경제성장률을 △4.2%로 전망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건설, 자동차, 관광산업 등이 큰 타격을 받고 있음
    - 사우디, UAE, 카타르 등에서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의 입찰이 연기되거나 중단되고 있으며, ’20년 MENA 건설시장 성장률은 △2.8%로 전망됨(GlobalData)
    - 자동차는 주요 생산국인 이란과 모로코의 봉쇄정책과 주요 수출지역인 EU의 수요 감소로 생산차질을 빚고 있으며, 관광산업 역시 국경봉쇄 및 항공기 운항 중단으로 큰 타격을 받음

    ○ 최근 MENA 지역 주요 국가들은 봉쇄정책을 완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경기부양책을 시행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있음
    - 사우디와 UAE 등은 6월 14일부터 모든 직장인의 출근을 허용하고 대부분의 상업시설 활동도 재개함
    - 또한 경기부양을 위해 사우디 U$420억, UAE U$340억, 카타르 U$230억, 오만 U$200억 등을 투입하여 민생을 안정시키고 소비 진작을 유도할 예정

    ○ 특히 탈석유화와 산업다변화로 건설, 신재생에너지, 자동차부품, 의료기기 등이 유망 산업으로 부상할 전망
    - 건설부문에서는 유가 영향이 적은 주택 등 건축 사업이 유망하며, 신재생에너지는 탈석유화와 맞물려 태양광 및 풍력발전이 지속 성장할 전망
    - 유럽사의 부품 체인망(GVC) 강화로 모로코의 자동차부품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코로나19 이후 보건의료 정책 강화로 의료기기 등도 각광받을 전망

    ○ 국내기업도 환경변화에 대한 모니터링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야 함
    - 건설사는 사우디 및 UAE, 카타르 등 주요 건설시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탈석유화 산업의 수혜인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IPP사업에 적극 진출할 필요
    - 이 밖에 자동차부품 산업 진출과 K-방역으로 국산품 선호도가 높은 의료기기 등의 수출 등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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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21 인도 연방정부예산안과 산업별 영향 및 시사점

    • 날짜2020.02.19
    • 글쓴이김용식

    모디 2기 출범 후 두 번째 연도예산안이 발표됐다.  단기 지원책보다는 장기 성장 기반 구축에 주력한 예산안이었다. 경제성장률 둔화와 실업 증가 등을 반전시킬 수 있는 지원책과 GST 세율인하 등을 기대했던 시장은 실망감을 보였다.  이번 예산안의 특징, 주요 부문별 지출 내역과 산업별 영향도 분석을 통해 향후 인도 시장을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제시하고자 한다.

    [목 차]
    1. 2020-21 인도 연방정부예산안 개요
    2. 2020-21 연방정부예산안 편성 및 지출 내역
    3. 산업별 영향
    4.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모디 정부, 2월 1일 두 번째 연방정부예산안(Union Budget 2020-21) 발표

    - 동 예산안은 1년간의 경제정책 목표와 주요 추진 방향, 산업 정책, 투자 방향 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
    - 경제성장률 하락과 실업률 증가 등으로 다양한 경제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으나 단기 부양책 부족으로 시장은 실망감을 보였음

    ○ 2020-21 예산안은 인프라 확대 등 장기성장 기반 구축을 강조

    - 예산은 전년대비 12.7%를 증액한 30.4조 루피 책정. 경기활성화를 위한 정부지출 증가로 GDP대비 재정적자 목표치는 3.5%를 설정
    - 예산안 지출의 3대 축으로 희망찬 인도, 모두를 위한 경제 개발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제시. 사회복지와 여성 및 아이들 대상 지원은 확대하였음
    - 경제회복을 위한 단기 지원책보다는 인프라 투자 확대와 농업 및 농촌개발과 교통 및 운송 인프라와 교육부문 투자 확대로 장기성장 기반 구축에 집중
    - 제조업 육성과 Make in India 활성화를 위해 “중간재 관세 인하와 최종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확대함으로써 수입대체와 일자리 창출 의지를 표출 

    ○ 인프라 확대와 농촌 개발, 주택 건설 등으로 건설과 시멘트산업이 가장 긍정적이며 철강도 수요산업 증가로 성장 견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 고속도로, 공항, 철도 투자 확대 등 교통운송인프라 투자와 향후 5년간 102조 루피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으로 건설산업과 시멘트산업이 가장 큰 수혜 업종임
    - 승용차는 농가소득 증가 정책과 개인소득세 인하 등으로 성장을 기대할 수 있지만 GST인하 등이 미반영되어 중립적인 반면 상용차는 인프라 투자확대로 성장을 기대. 전기차 조립완성업체는 부품 수입 관세 인상으로 부정적임
    - 철강은 각종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한 수요 견인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긍정적인 반면 원재료 수입 관세인하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부정적
    - Make in India 실행을 위한 중간재 부품의 수입관세율 인하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부품산업 동반진출 등 산업 생태계 조성 노력이 중요해지고 있음

    ○ 2020-21 예산안에서 강조하고 있는 인프라투자 확대와 농업 및 연관사업 발전 전략과 산업별 정책을 분석하여 사업기회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 제조업 진출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부품업체 등과 공동 진출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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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RI 동영상 리포트] 패션 산업으로 알아보는 기업시민 실천 사례

    • 날짜2020.02.05

    글로벌 패션 기업들의 기업시민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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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RI 동영상 리포트] 가볍고 강한 탄소섬유! 금속을 대체할 수 있을까?

    • 날짜2020.01.22

    글로벌 친환경 규제와 수소경제 관심 증가로 재주목받는 탄소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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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
    • 인사조직

    [POSRI 동영상 리포트] 사람이 혁신의 원천이다!

    • 날짜2020.01.15

    한국경제의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사람을 기반으로 한 혁신의 5가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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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강전략

    미국 철강사 실적 둔화의 배경과 향후 전망

    • 날짜2020.01.08
    • 글쓴이이상학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지난 3년간 미국 철강업의 성적은 전반전의 성공과 후반전의 더 큰 실패로 요약된다. '철강 부흥'의 공약을 내세워 당선되었던 점을 감안하면 아이러니한 결과라 할 수 있다. 2020년은 연초부터 미국의 대선 국면에 진입하게 되어 트럼프의 재선 공약과 민주당 후보의 경쟁 공약이 등장하고, 미-중, 미-EU 등 주요국과의 무역협상이 이어질 예정이므로 이러한 외생적 여건 변화가 글로벌 철강경기에 미칠 영향을 미리 짚어 보자.

    [목 차]
    1. 트럼프 행정부 철강산업 정책의 明暗
    2. 美 철강사의 실적 둔화
    3. 美 철강시장의 전망
    4.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트럼프 대통령 당선 후 3년간 美 철강업의 성과는 전반전의 성공과 후반전의 더 큰 실패로 요약, ‘철강 부흥’의 공약과 달리 아이러니한 결과 도출
    - 초기에 추진했던 세율 인하, 수입 억제 등의 정책은 단기적으로 내수 성장의 성과를 냈으나, 미-중 간 무역분쟁 장기화 등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와 관세 부과에 따른 비용부담 증가가 수요산업에 복합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침
    - 철강사 株價는 당선 직후 급등했다가 하락세로 전환하여, 현재 미니밀은 당선 시점과 유사 수준, 고로사는 당선 시점보다 30% 이상 하락하여 同기간 약 50% 상승한 S&P500과 대조적인 모습

    ○ 철강 232조 발동으로 시작된 美 철강 내수價 상승과 생산 확대는 ’18년 중반에 하락 반전하여 현재는 트럼프 당선 시점 수준으로 회귀
    - 美 HR코일 가격은 U$540/톤(’16.10월)→U$1,008/톤(’18.7월)→U$546/톤 (’19.10월)로 3년 만에 제자리
    - 한때 조강 가동률 80%를 상회하며 증가했던 생산량도 ’19.3월 이후 감소세로 전환했으나, 수입재 억제 대책으로 인해 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폭 감소
    - 이에 따라 ’19.3분기 실적은 미니밀 매출이 20% 감소하고 영업이익률이 7%p 하락(전년동기비)했으며, US Steel은 영업이익 적자로 전환됨

    ○ ’18년 하반기 이후 재고 소진과 주문 최소화 등 철강수요 냉각기가 시작되었으나 ’19.4분기 들어 가격하락 중단되며 바닥권 진입
    - 감산 등 철강사의 공급 조절을 통해 가격의 추가 하락은 저지되었으나, 상승 반전을 위해서는 수요측면의 긍정적 변화가 필수
    - 하지만 건설, 자동차 등 주요 수요산업 활동이 최근 위축국면에 접어들며 취약한 수요상황을 보여 단기적으로 시황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 ’20년 美 大選국면 진입과 미-중 무역분쟁 향방, 트럼프의 再選공약 등 외생적 상황변화가 美 철강산업뿐 아니라 글로벌 철강경기에 영향 가중 예상
    - NAFTA 신예화를 위해 타결된 USMCA의 의회 비준 여부 및 세부조항의 변경사항에 대한 모니터링 긴요
    - ‘불황을 기회로’ 활용해 공세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미니밀과 가동 중단 및 설비 폐쇄 등 수세적 대응에 중점을 둔 고로사의 전략 변화 등을 주지하고, 업계 재편 이슈 등 추가 부각되는 변화를 예의 주시하며 대응방안을 준비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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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철강상사: 통합과 재편의 역사

    • 날짜2019.12.31
    • 글쓴이조항

    일본 철강유통은 대부분의 거래에 상사가 개입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일본 철강상사들의 역사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통합과 재편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1990년대 이후 지속된 일본 철강시장 불황으로 철강사의 재편과 궤를 같이해 철강상사, 코일센터 등도 합종연횡의 구조재편 노력을 통해 비용 절감 및 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존을 위해서는 때로 적과의 동침도 과감하게 실행하고 있는데 이를 반면교사로 국내 코일센터들도 구조재편을 통해 대형화 추진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목차]

    1. 일본의 철강 유통구조와 상사의 역할
    2. 일본 철강상사의 통합과 재편
    ① 철강상사의 분리·통합
    ② 계열 코일센터 통폐합
    3.  종합 및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일본 철강유통은 대부분의 거래에 상사가 개입한다는 점이 특징
    - 철강사의 직접판매는 5% 내외에 불과하며, 사전에 주문량이 결정되는 거래인 ‘히모츠키’, Spot성 거래인 ‘미세우리’는 모두 상사 경유
    - 상사는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서 거래를 중개하고, 강재의 가공기능 (코일센터)을 통해 생산 Timing의 차이를 조정하는 역할 수행

    ○ 1990년대 이후 지속된 일본 철강시장 불황으로 철강사, 철강상사, 코일센터 등 철강관련 업체의 구조재편 노력 지속

    (1) 철강사
    - 2002년 JFE Holdings의 출범을 계기로 철강사의 재편이 시작되어 현재는 일본제철(신일철주금에서 사명 변경), JFE Holdings, 고베제강의 3대 고로社 체제로 재편

    (2) 철강상사
    - 철강사의 재편과 궤를 같이하여 철강상사도 합종연횡 활발
    - 5대 종합상사(이토추, 미쓰비시, 스미토모, 미쓰이, 마루베니)의 철강 부문은 이토추마루베니 철강, 메탈원, 스미토모상사, 미쓰이물산의 4강 체제 (철강전문상사 2, 종합상사 철강부문 2)로 재편
    - Maker系 상사는 철강사의 재편에 부응하여 경영통합을 추진하여 일철물산 (NSC계), JFE상사(JFE계)로 재편

    (3) 코일센터
    - 주요 철강상사들은 자사를 대표하는 대형 코일센터를 중심으로 집약하는 추세
    - 이토추마루베니 철강의 베니추코일센터 홀딩스(Benichu Coil Center Holdings), 메탈원의 메탈원서비스센터 홀딩스(Metal One Service Center Holdings), 스미토모상사의 서밋스틸(Summit Steel), 일철물산의 NSM 코일센터 등

    ○ 국내 코일센터들도 구조재편을 통해 대형화 추진 필요
    - 국내 코일센터도 경쟁력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통폐합을 추진하고, 과잉설비의 자율적인 조정 유도 필요
    - 동시에 복합가공 등 서비스 향상을 통해 개별 코일센터 차원의 경쟁력 제고 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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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연금개혁 그 이후

    • 날짜2019.12.24
    • 글쓴이오성주

    지난 10월 브라질 연금 개혁 법안이 마침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보우소나루 정부의 개혁 정책을 통한 브라질 경기 회복과 성장 기대감이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이제는 연금 개혁 이후 브라질 정부의 정책 변화를 주목하면서, 해외 투자자들의 입장에서 또다른 기회와 위기 요인들은 없는지 들여다 보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최근 중남미 정세 변화를 예측해보고, 한국과 우리 기업들이 현지 진출에 고려할 사항은 없는지 살펴보고 시사점도 생각해 보자.

    [목차]

    1. 브라질 연금개혁 성공의 의미
    2. 브라질 정부 정책 동향
    3. 연금개혁 이후 정책 변화 전망
    4. 시사점 및 고려 요인

    [Executive Summary]

    ○ 지난 10월 브라질 연금개혁 법안이 8개월 만에 본회의를 무사 통과하면서 보우소나루 정부의 향후 개혁 추진에도 청신호로 작용

    - 본회의 찬성 60표, 반대 19표로 연금 개혁안이 최종 통과, 수급연령 상향 및 납부 기간 확대로 향후 10년 동안 8,000억 헤알 공공지출 감소 효과 기대
    - 이번 연금개혁 입법화 성공으로 브라질은 투자자들에게 정부 정책의 신뢰를 획득하고 향후 계속될 경제 개혁 추진 동력도 확보하는 일거양득의 효과

    ○ 브라질은 재정의 45% 이상을 사회보장 비용으로 지출하며, 2019년 정부 부채가 GDP의 80% 수준에 도달, 재정 적자가 성장의 가장 큰 제약 요인 중 하나로 평가

    - GDP 대비 연금 지출은 13%(2018년) 수준으로 OECD 평균인 8%를 크게 상회, 특히 민간부문 연금 적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개선 필요
    - 또한 브라질 인구의 빠른 고령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의 연금 제도 및 수급 구조상 수령 시점의 상향 없이는 향후 재정 위기에 직면

    ○ 보우소나루 정부는 정책 우선 순위를 재정수지 균형과 공기업 민영화 등을 통한 효율성 확대에 두고, 이를 위해 경제부처 통합과 인프라 부
    신설

    -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목표로 親시장 정책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유주의 무역 확대, 부정부패 척결 및 치안 강화를 우선적으로 추진
    - 한편, 연금개혁을 비롯해 교육•노동•환경 분야의 보조금 축소 등 개혁 추진에 반대하는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면서 사회 갈등은 심화 추세

    ○ 연금개혁 성공으로 탄력 받은 보우소나루 정부는 재정 감축 노력을 지속하면서 세제 개혁, 인프라 투자 및 교역 확대를 위해 시장 개방에 중점을 둘 것으로 전망

    - 복잡하고 중복적인 조세 제도를 개선, 세목을 단순화하고 가계 및 기업의 세율 인하를 통해 소비 증진과 민간 투자 확대를 유도
    - 현재의 인프라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 공동 펀드를 조성하여 투자의 효율성 을 강화하는 한편, 대외 관세 동맹 역할에만 집중하고 있는 MERCOSUR를 과감히 개혁, 시장 개방 및 교역 확대 노력

    ○ 해외 투자자들의 브라질 투자는 당분간 더 유망할 것으로 전망되며, 브라질 정부는 美 금리•통화 정책을 주시하면서 적극적 금리 정책 등으로 대응 예상

    - EU와 협력 외에도 미국, 중국 등을 상대로 인프라 투자 유치를 적극 시도할 것으로 보이며, 중국이 추진 중인 BRI 참여는 장기적 관점에서 신중히 검토 예상

    ○ 통상 정책과 관련, 과거 수입 대체 산업화의 영향으로 변화 속도는 느리나 시장 개방과 교역 다변화는 현 정부의 핵심 개혁 정책으로 지속 추진 전망

    ○ 한편, 최근 중남미 국가들의 아시아와의 교류 및 협력 사업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한국 기업들의 시장 진출 기회로 활용 필요

    - 상품 교역 외, 건설•인프라 분야 등에서 현지 정부 및 개발은행(MDB)과 공조를 통해 민관협력프로그램(PPP)을 선제적으로 제안하여 시장 선점 기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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